72세 여성이 알렌드로네이트 2년 치료에도 골밀도가 계속 감소한다. V/S: BP 135/85 mmHg, H…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72세 여성이 알렌드로네이트 2년 치료에도 골밀도가 계속 감소한다. V/S: BP 135/85 mmHg, HR 78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요추 T-score -3.2 (치료 전 -2.8),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복약 순응도 양호, 25(OH)D 32 ng/mL
1알렌드로네이트 증량
2데노수맙 또는 테리파라타이드로 변경
3칼슘 증량
4로모소주맙
5이차성 골다공증 원인 평가✓ 정답
해설
치료에도 골밀도 감소나 새로운 골절 발생 시 복약 순응도 확인 후, 이차성 원인(부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 중독증, 흡수장애 등)을 평가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골다공증(Osteoporosis)으로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를 2년간 복용했음에도 골밀도가 악화되고 새로운 척추 골절이 발생한 치료 실패(Failure of therapy) 사례입니다.
핵심! 치료 실패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차성 원인 평가입니다. 1차성 골다공증 치료제가 효과가 없다면, 그 배후에 다른 질환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약 순응도가 양호하고 비타민 D 수치(25(OH)D 32 ng/mL)도 충분하므로, 약물 흡수 문제나 비타민 D 결핍은 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부갑상선기능항진증(Hyperparathyroidism), 갑상선 중독증(Thyrotoxicosis),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만성 신장 질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과다 사용, 흡수장애 증후군 등과 같은 이차성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예: 부갑상선 호르몬(PTH), 갑상선 기능 검사, 혈청/요 단백 전기영동, 신기능 검사 등)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원인을 찾지 않고 단순히 약제를 변경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72세 여성, 알렌드로네이트 치료 중에도 골밀도 감소 및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진단적 접근: 1) 복약 순응도 및 비타민 D 상태 확인 (이미 완료). 2) 이차성 골다공증 원인 평가 시행: 혈청 칼슘, 인,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 부갑상선 호르몬(PTH), 갑상선 기능 검사, 신기능(eGFR), 혈청/요 단백 전기영동(다발성 골수종 배제), ESR/CRP. 치료 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다름. 이차성 원인이 발견되면 해당 질환 치료(예: 부갑상선종 절제술)를 우선 시행. 원인이 없다면, 치료 강화를 위해 데노수맙, 테리파라타이드, 또는 로모소주맙으로 변경 고려. 주의사항: 테리파라타이드는 골육종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2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며, 기존 골전이 또는 방사선 치료 병력이 있으면 금기입니다. 데노수맙은 중단 시 심한 반동성 골흡수 위험이 있어 투여를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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