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골다공증도 비스포스포네이트가 1차 치료이며, 이차성 원인이 있으면 교정하고, 성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테스토스테론 보충을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70세 남성으로, 골다공증이 확진되었습니다. 핵심! 골다공증 진단은 T-score ≤ -2.5입니다. 환자의 요추와 대퇴골 경부 T-score가 모두 -2.8, -2.6으로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또한, 25(OH)D 20 ng/mL은 비타민 D 결핍 상태를 나타냅니다 (정상은 일반적으로 >30 ng/mL).
감별 포인트! 전립선암 병력이 없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이므로, 이차성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인 성선기능저하증은 배제됩니다. 따라서, 치료는 원발성(일차성) 남성 골다공증에 준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남성 골다공증의 1차 약물 치료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입니다. 이는 골흡수를 억제하여 골절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골다공증 치료의 기초는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입니다. 이 환자는 이미 비타민 D가 부족하므로, 약물 치료와 함께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70세 남성, 골다공증 진단. 과거력 상 전립선암 없음. 검사상 성선기능저하증 없음(테스토스테론 정상). 비타민 D 결핍 있음. 진단적 접근: 골밀도 검사(DXA)로 진단 확정. 이차성 원인 배제를 위해 기본 혈액 검사(칼슘, 인, ALP, 신기능, 간기능, TSH), 25(OH)D, 테스토스테론 검사 수행. 본 증례에서는 이미 완료됨. 치료 계획: 1. 기초 보조제: 칼슘(하루 1000-1200mg)과 비타민 D(결핍 시 고용량 보충 후 유지 용량) 보충. 2. 골다공증 치료제: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같은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를 1차로 시작.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고 30분 이상 누워있지 않도록 교육. 주의사항: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신기능 저하(사구체여과율
핵심 개념
골다공증 —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 미세구조가 손상되어 골절 취약성이 증가하는 전신성 골격 질환. 진단은 주로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으로 측정한 T-score가 -2.5 이하일 때 내려진다.
비스포스포네이트 — 파골세포(Osteoclast)에 의한 골흡수를 억제하는 골다공증의 1차 치료제.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등이 있으며, 경구 또는 정주로 투여할 수 있다.
T-score — DXA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지표. 젊은 건강한 성인(20-29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한 표준편차 수치. -1.0 이상 정상, -1.0 ~ -2.5 골감소증(Osteopenia), -2.5 이하 골다공증 진단.
25-하이드록시비타민 D [25(OH)D] — 체내 비타민 D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지표. 일반적으로 30 ng/mL는 충분한 상태로 본다. 골대사에 필수적이다.
성선기능저하증 — 테스토스테론 같은 성호르몬 생성이 부족한 상태. 남성 이차성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진단을 위해 아침에 측정한 혈청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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