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여성이 데노수맙 치료를 3년간 받았으나 중단하기를 원한다. V/S: BP 128/78 mmHg, HR…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8세 여성이 데노수맙 치료를 3년간 받았으나 중단하기를 원한다. V/S: BP 128/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요추 T-score -2.2 (치료 전 -2.9), 골절 없음, 데노수맙 중단 희망
해설
데노수맙 중단 시 12-24개월 내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므로, 중단 6개월 후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시작하여 반동성 골 소실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골다공증(Osteoporosis)으로 데노수맙(Denosumab) 치료를 3년간 받고 중단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핵심! 데노수맙은 반감기가 매우 짧은(약 26일) 항체 약물입니다. 중단하면 약물 효과가 빠르게 사라지고, 오히려 치료 전보다 빠른 속도로 반동성 골 소실(Rebound bone loss)이 발생하며, 다발성 척추 골절 위험이 급증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중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정답 근거: 데노수맙 치료를 중단할 때는 반드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로 전환해야 합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 조직에 장기간 잔류하는 특성이 있어, 데노수맙 중단 후 발생하는 빠른 골 전환율 증가를 억제하고 골 소실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이드라인상 데노수맙 마지막 투여 후 6개월 이내에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오답 분석: ①번 '즉시 중단'은 반동성 골 소실을 유발해 위험합니다. ③번 '칼슘/비타민 D만'은 기저 치료이지만, 데노수맙 중단 후의 급격한 골 소실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④번 '계속 권유'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⑤번 테리파라타이드(Teriparatide)는 골 형성 촉진제로, 심한 골다공증이나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 실패 시 사용하며, 데노수맙 중단 후 1차 예방 목적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여성, 데노수맙 3년 치료 후 중단 희망. T-score가 치료 전 -2.9에서 -2.2로 호전되었으나 여전히 골다공증 범위입니다.

치료 계획: 1. 환자에게 데노수맙 중단의 위험성(반동성 골 소실, 골절 위험 증가)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습니다. 2. 데노수맙 마지막 투여 후 6개월 이내에 경구용(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또는 정맥주사용(졸레드론산)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시작합니다. 3.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은 기저 치료로 계속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데노수맙 중단 후 비스포스포네이트 전환 없이 방치하면, 특히 첫 1-2년 내에 다발성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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