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데노수맙 60mg 피하 주사를 6개월마다 투여 중이다. V/S: BP 130/80…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5세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데노수맙 60mg 피하 주사를 6개월마다 투여 중이다. V/S: BP 130/80 mmHg, HR 76회/분. 데노수맙의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요추 T-score -2.9, 데노수맙 2년 치료 중, 골절 없음
해설
데노수맙은 신기능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나, 중단 시 급격한 골 소실과 다발성 척추 골절 위험이 있어 중단 시 비스포스포네이트로 전환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Denosumab)의 가장 중요한 임상적 주의사항을 묻고 있습니다. 데노수맙은 RANKL 억제제로, 파골세포의 분화와 활성을 억제하여 강력한 항골흡수 효과를 나타냅니다.

핵심! 데노수맙의 가장 큰 특징이자 주의사항은 약물 중단 시 발생하는 반동성(rebound) 골 소실입니다. 데노수맙은 6개월마다 피하 주사로 투여하는 장기간 작용 약물입니다. 약물을 중단하면 억제되었던 RANKL 신호가 급격히 활성화되어 파골세포 기능이 반동적으로 증가하고, 이로 인해 치료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골 소실이 진행되며, 특히 다발성 척추 골절 위험이 급증합니다. 따라서 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중단 계획을 세우고, 중단이 필요할 경우 다른 항골흡수제(주로 비스포스포네이트)로의 전환 치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감별 진단 table
항목데노수맙 (Denosumab)비스포스포네이트 (Bisphosphonate)
투여 경로/빈도피하주사, 6개월 1회경구(주간/월간) 또는 정맥주사(연간)
신장 배설신기능과 무관신기능 저하 시 금기/주의
주요 부작용피부 감염, 저칼슘혈증, 반동성 골 소실식도염, 비전형적 대퇴골 골절, 턱괴사
중단 시 관리반드시 전환 치료 필요약효가 수년간 지속됨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골다공증 진단 하에 데노수맙 60mg 피하주사를 6개월마다 2년간 투여 중. 최근 요추 T-score는 -2.9로 호전되었으며, 골절 병력은 없음.

치료 계획 및 주의사항: 1. 지속 치료: 골밀도가 호전되었더라도, 데노수맙 치료는 일반적으로 3-5년 이상 장기간 유지됩니다. 2. 중단 계획: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예: 심한 부작용, 다른 질환 발생)이 오면, 반드시 다른 항골흡수제로의 전환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전환 약제는 비스포스포네이트(예: 알렌드로네이트, 졸레드론산)입니다. 데노수맙 마지막 투여 후 6개월 이내에 전환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모니터링: 치료 중에는 저칼슘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D 보충이 필수이며, 정기적인 혈청 칼슘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 감염(셀룰라이트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데노수맙 문제가 나오면, '중단'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세요! '신기능과 무관'이라는 매력적인 오답이 항상 있지만, 국시에서는 더 위험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반동성 골 소실'을 주의사항으로 묻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약물을 시작할 때 중단 계획까지 함께 생각하는 것이 현명한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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