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알렌드로네이트를 7년간 복용 중이다. 최근 대퇴부 통증이 발생했다. V/S: BP…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8세 여성이 골다공증으로 알렌드로네이트를 7년간 복용 중이다. 최근 대퇴부 통증이 발생했다. V/S: BP 128/78 mmHg, HR 76회/분. 대퇴골 X-ray는 아래와 같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대퇴골 X-ray: 대퇴골 외측 피질 비후, 근위 간부에 횡골절, 최소 외상, 반대측에도 피질 비후
해설
장기(>5년) 비스포스포네이트 사용 후 대퇴골 간부의 횡골절, 최소/무외상, 피질 비후는 비정형 대퇴골 골절이며, 즉시 약물 중단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7년)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약물인 알렌드로네이트를 복용 중인 골다공증 환자입니다. 최소 외상 후 발생한 대퇴부 통증과 X-ray에서 보이는 Pathognomonic! 소견인 대퇴골 외측 피질 비후근위 간부의 횡골절비정형 대퇴골 골절(Atypical Femoral Fracture, AFF)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핵심! 비정형 대퇴골 골절의 주요 진단 기준(ASBMR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소 외상 또는 무외상, 2) 골절선이 횡방향 또는 약간 사선, 3) 대퇴골 전외측 피질에서 시작, 4) 골절 부위 완전히 관통, 5) 감별 포인트! 국소적 피질 비후가 특징적입니다. 이 환자의 X-ray 소견은 이 기준들을 모두 충족합니다. 장기간 비스포스포네이트 사용은 골 재형성(Bone remodeling)을 지나치게 억제하여 뼈의 미세 손상이 축적되고, 최종적으로 취약해진 부위에서 이러한 특이한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여성, 골다공증 과거력, 알렌드로네이트 7년간 복용. 주소: 대퇴부 통증. 신체검진: 활력징후 안정적. 영상: 대퇴골 근위 간부 횡골절, 외측 피질 비후, 반대측에도 피질 비후.

진단적 접근: 1) 첫 번째는 병력 청취(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 기간)와 신체검진. 2) 필수 검사는 양측 대퇴골 전후방 및 측면 X-ray. 비정형 골절은 조기 발견을 위해 반대측 대퇴골 촬영이 필수적입니다. 3) CT나 MRI는 진단이 불명확할 때나 골절 정도를 평가할 때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1) 즉시 알렌드로네이트 중단. 2) 골절의 안정성 평가. 불안정한 완전 골절은 정형외과적 수술(정복 및 고정술)이 필요합니다. 3) 비스포스포네이트 중단 후 대체 치료(예: 테리파라타이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반대측 대퇴골에 피질 비후만 있다면 예방적 정복술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비정형 골절은 전구 증상(사전 통증)이 흔하므로, 장기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 중인 환자에서 새로 발생한 대퇴부/서혜부 통증은 경고 증상으로 간주하고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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