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core ≤ -2.5는 골다공증으로 진단되며, 요추와 대퇴골 경부 중 낮은 값을 사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경 후 여성으로, 골밀도 검사(DXA)에서 요추와 대퇴골 경부의 T-score가 모두 -2.5 미만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골다공증 진단 기준에 따라, T-score가 -2.5 이하이면 골다공증(Osteoporosis)으로 진단합니다. 환자는 무증상이고 골절 병력이 없지만, 이는 골다공증의 진단 기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골절 병력이 있는 경우 '심한 골다공증(Severe osteoporosis)'으로 분류되지만, 본 증례에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골밀도 검사(DXA)는 골다공증 진단의 Pathognomonic! 검사입니다. T-score는 젊은 정상 성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한 표준편차 값으로, -1.0 이상이면 정상, -1.0 ~ -2.5 사이면 골감소증(Osteopenia), -2.5 이하이면 골다공증으로 정의합니다. 이 환자는 두 부위 모두에서 기준을 충족하므로 명백한 골다공증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골감소증은 T-score가 -1.0 ~ -2.5 사이일 때의 진단명입니다. ④번 골연화증(Osteomalacia)은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골 미네랄화 장애로, 혈청 25(OH)D 수치가 20 ng/mL 미만이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가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 증례의 비타민 D 수치는 경계선이지만 정상 범위에 가깝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가 정상이므로 배제됩니다. ⑤번 이차성 골다공증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스테로이드 사용 등 명확한 원인이 있을 때 진단하며, 본 증례에서는 그러한 소견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5세, 폐경 후 여성. 건강검진 상 골밀도 저하 발견. 무증상, 골절 병력 없음.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골밀도 검사(DXA)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선별 및 진단에 필수입니다. 2) 확진: DXA 결과(T-score ≤ -2.5)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3) 이차성 원인 배제: 칼슘, 인,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신기능, 부갑상선 호르몬(PTH) 등을 검사하여 이차성 원인을 찾습니다. 치료 계획: 1) 비약물 치료: 칼슘과 비타민 D 보충, 체중 부하 운동, 낙상 예방 교육. 2) 약물 치료: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알렌드로네이트 등)가 1차 치료제입니다.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데노수맙, 부갑상선 호르몬 유사체(PTH analog) 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 시 공복에 앉은 자세로 복용하고 30분 이상 누워있지 말아야 합니다(식도염/궤양 위험). 장기 사용 시 비전형적 대퇴골 골절이나 턱괴사(ONJ) 위험이 있어 주기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골밀도 검사 —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요추와 대퇴골 경부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골다공증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는 표준 검사법입니다.
T-score — 젊은 정상 성인(20-29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한 표준편차 값. -1.0 이상: 정상, -1.0 ~ -2.5: 골감소증, -2.5 이하: 골다공증을 진단합니다.
골감소증 — 골밀도가 정상보다 낮지만 골다공증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상태(T-score -1.0 ~ -2.5). 골절 위험은 증가하지만, 골다공증보다는 낮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 골다공증의 1차 치료제. 파골세포(Osteoclast)의 기능을 억제하여 골흡수를 감소시키고 골밀도를 증가시킵니다.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25-하이드록시비타민 D [25(OH)D] — 비타민 D 상태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지표. 일반적으로 20 ng/mL 미만을 결핍, 20-30 ng/mL을 부족, 30 ng/mL 이상을 충분으로 봅니다. 골대사에 필수적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