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패혈증으로 중환자실 치료 중이다. 인슐린 주입으로 혈당 조절 중 저혈당이 발생했다. V/S: …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5세 남성이 패혈증으로 중환자실 치료 중이다. 인슐린 주입으로 혈당 조절 중 저혈당이 발생했다. V/S: BP 95/60 mmHg, HR 115회/분, 인공호흡기 적용 중.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혈당 45 mg/dL, 인슐린 주입 중, 목표 혈당 140-180 mg/dL, 정맥 영양 중단됨
1인슐린 증량
2인슐린 일시 중단하고 포도당 투여✓ 정답
3인슐린 유지
4중탄산나트륨 투여
5글루카곤 투여
해설
중환자의 저혈당은 사망률을 증가시켜, 즉시 인슐린을 중단하고 50% 포도당 25-50mL를 투여한 후 혈당을 자주 모니터링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패혈증으로 중환자실 치료 중이며, 인슐린 주입 중에 발생한 증상성 저혈당입니다. 혈당 45 mg/dL은 명백한 저혈당입니다. 중환자에서 저혈당은 사망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긴급 상황입니다.
핵심! 저혈당의 즉각적인 처치 원칙은 "15-15 규칙"이 아닙니다. 이는 의식이 있는 외래 환자에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적용 중인 의식 저하 환자에게는 정맥 내 포도당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인슐린 주입을 즉시 중단하고(인슐린 일시 중단), 50% 포도당액(D50W) 25-50 mL를 정맥 주사하는 것입니다(포도당 투여). 이후 혈당을 15분 간격으로 모니터링하며 목표 범위(140-180 mg/dL)를 유지하도록 인슐린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패혈증 중환자실 입원 중. 인슐린 주입으로 혈당 조절 중. 현재 의식 저하 상태(인공호흡기 적용). 활력 징후는 저혈압, 빈맥. 진단적 접근: 혈당 측치는 이미 45 mg/dL로 확인되었습니다. 즉시 혈당 측정기를 재확인하고, 동시에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추가 검사(전해질, 케톤체)보다 치료가 우선입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즉시): 인슐린 주입 정지 → 50% 포도당액 25-50 mL (12.5-25g 포도당에 해당) 정맥 주사.
2. 2단계 (5-15분 후): 혈당 재측정. 목표 혈당 미달성 시 포도당 주사를 반복하거나, 5% 또는 10% 포도당 수액을 지속 정맥 주입 시작.
3. 3단계 (안정화 후): 저혈당 원인 평가(인슐린 용량 과다, 영양 공급 중단, 신기능 악화 등). 혈당 목표 재설정 및 인슐린 용량 재조정. 주의사항: 포도당 주사 후 반동성 고혈당을 두려워하여 인슐린을 즉시 재개해서는 안 됩니다. 혈당이 안정될 때까지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저혈당 — 혈당이 정상 범위 이하로 떨어진 상태. 일반적으로 혈당
인슐린 — 췌장 베타 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도당의 세포 내 흡수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춥니다. 중환자에서 스트레스성 고혈당 조절에 사용되지만, 과용 시 저혈당을 유발합니다.
50% 포도당액 — 중증 저혈당 환자에게 사용되는 고농도 포도당 용액. 1앰플(50mL)에 25g의 포도당이 들어있어, 정맥 주사 시 혈당을 신속하게 상승시킵니다.
패혈증 — 감염에 대한 조절되지 않는 숙주 반응으로 인해 발생한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장애.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고혈당이 흔히 동반됩니다.
글루카곤 — 췌장 알파 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간당원분해와 당신생성을 촉진하여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정맥로가 없는 경우 저혈당 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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