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성이 식후 2-3시간에 저혈당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5년 전 위 우회술을 받았다. V/S: …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2세 여성이 식후 2-3시간에 저혈당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5년 전 위 우회술을 받았다. V/S: BP 122/76 mmHg, HR 82회/분. 경구당부하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경구당부하 후 30분: 혈당 220 mg/dL, 인슐린 150 μU/mL, 2시간: 혈당 48 mg/dL, 인슐린 85 μU/mL, 증상 발생
해설
위 우회술 후 급속한 위 배출로 식후 초기 고혈당과 과도한 인슐린 분비, 이후 저혈당이 발생하는 후기 dumping syndrome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위 우회술 후 식후 2-3시간에 반복적인 저혈당 증상을 보입니다. 경구당부하검사(OGTT) 결과, 식후 30분에 혈당 220 mg/dL로 상승하고 인슐린 수치도 150 μU/mL로 매우 높게 나옵니다. 이후 2시간에 혈당이 48 mg/dL로 급격히 떨어지며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패턴은 후기 덤핑 증후군(Late dumping syndrom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위 우회술이나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너무 빠르게 배출됩니다. 이로 인해 초기에는 급격한 혈당 상승이 일어나고, 이에 대한 과도한 인슐린 반응이 뒤따릅니다. 인슐린 분비가 지속되면서 식후 2-3시간 후에 저혈당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반응성 저혈당(Reactive hypoglycemia)의 한 형태입니다. OGTT에서 초기 고혈당과 고인슐린혈증, 후기 저혈당이 동시에 관찰되는 것이 진단의 열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여성, 위 우회술(5년 전) 후 식후 2-3시간에 발한, 심계항진, 어지러움 등 저혈당 증상 반복.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위 수술력, 증상 발생 시기). 2) 경구당부하검사(OGTT)로 혈당과 인슐린 패턴 확인. 3) 다른 원인(인슐린종, 부신 기능 부전 등) 배제.
치료 계획: 1) 식이 조절이 1차 치료: 고섬유질, 저당지수(GI) 식품, 소량 다회 식사, 단순당(설탕) 제한. 2) 식사 시 액체 섭취를 식사 30분 전후로 분리. 3) 약물 치료: 식사 시 아카보스(Acarbose) (당 흡수 지연), 옥트레오타이드(Octreotide) (인슐린 분비 억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저혈당 증상 인지 및 대처법(당분 보충)을 교육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식이 조절로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