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이 인슐린종 수술 후 1주째이다. 종양은 완전히 제거되었다. V/S: BP 125/78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8세 남성이 인슐린종 수술 후 1주째이다. 종양은 완전히 제거되었다. V/S: BP 125/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해석은?

공복혈당 95 mg/dL, 인슐린 8 μU/mL, C-peptide 1.2 ng/mL, 증상 없음, 저혈당 없음
해설
수술 후 정상 혈당, 정상 인슐린/C-peptide, 증상 소실은 완치를 의미하며, 정기 추적으로 재발(5-10%)을 모니터링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인슐린종(Insulinoma) 수술 후 1주째로, 종양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입니다. 핵심은 수술 후 생화학적 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인슐린종의 완치 기준은 72시간 금식 시험(Fasting test)에서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혈당이 60 mg/dL 이상을 유지하며, 인슐린과 C-peptide가 억제되는 것입니다. 이 환자의 검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 공복혈당 95 mg/dL: 정상 범위입니다. 인슐린종 환자는 수술 전에는 공복 시 저혈당이 특징적이지만, 수술 후 정상화되었습니다. - 인슐린 8 μU/mL, C-peptide 1.2 ng/mL: 두 수치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인슐린과 C-peptide가 적절히 억제된 상태라는 점입니다. 인슐린종이 존재하면 혈당이 낮아도 인슐린과 C-peptide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측정됩니다. - 증상 없음, 저혈당 없음: 임상적 완치의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수술 후 정상 혈당, 정상 인슐린/C-peptide, 증상 소실은 생화학적 완치(Biochemical cure)를 의미합니다. 현재로서는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8세 남성, 인슐린종 절제술 후 1주. 수술 중 종양은 완전 절제(en bloc resection)되었다고 기록됨. 활력 징후 안정적. 진단적 접근: 인슐린종 수술 후 생화학적 완치를 평가하기 위한 최선의 검사는 72시간 금식 시험입니다. 그러나 이 증례처럼 조기에 정상 공복 혈당과 증상이 없다면, 단순한 공복 혈당, 인슐린, C-peptide 측정으로도 충분한 완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확진을 위해선 금식 시험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 환자의 결과는 이미 완치에 부합합니다. 치료 계획: 현재 추가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주의사항! 인슐린종은 약 5-10%에서 재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초기에는 6개월~1년 간격으로 증상 및 공복 혈당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인슐린종 완치 판정은 '혈당이 낮은데 인슐린/C-peptide가 높은가?'를 뒤집어 생각하면 돼요. 수술 후엔 '혈당이 정상인데 인슐린/C-peptide도 정상으로 억제되는가?'를 확인하는 거죠. 이 환자는 그 조건을 모두 만족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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