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여성이 인슐린종 의심으로 72시간 금식검사를 시행했다. V/S: BP 122/76 mmHg, HR 7…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38세 여성이 인슐린종 의심으로 72시간 금식검사를 시행했다. V/S: BP 122/76 mmHg, HR 78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금식 20시간째 혈당 35 mg/dL, 인슐린 18 μU/mL, C-peptide 3.2 ng/mL, 프로인슐린 높음, 설폰요소제 스크리닝 음성
해설
인슐린종이 생화학적으로 확진되면 내시경 초음파로 종양 위치를 확인하며(민감도 >90%), CT/MRI도 병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인슐린종(Insulinoma)이 생화학적으로 확진된 상태입니다. 핵심! 72시간 금식 검사에서 혈당 ≤45 mg/dL에 동반된 인슐린 ≥3 μU/mL, C-peptide ≥0.6 ng/mL 및 프로인슐린 상승은 인슐린종의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설폰요소제 스크리닝이 음성이므로 외인성 인슐린 투여나 설폰요소제 복용에 의한 저혈당은 배제됩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종양의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 인슐린종의 약 90%는 췌장에 위치하며, 그 중 약 80%는 단일성 양성 종양입니다. 위치 확인을 위한 1차 영상 검사내시경 초음파(Endoscopic Ultrasound, EUS)입니다. EUS는 췌장을 매우 가까이에서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어, 특히 1-2 cm 미만의 작은 인슐린종을 발견하는 데 CT나 MRI보다 민감도가 높습니다(>90%). 따라서 생화학적 확진 후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EUS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여성, 인슐린종 의심 하에 72시간 금식 검사를 시행. 20시간째 이미 Whipple's triad(저혈당 증상, 저혈당 수치, 포도당 투여 후 증상 호전)를 보이는 심한 저혈당과 진단 기준을 만족하는 호르몬 수치를 보여 인슐린종이 확진된 상태입니다.

진단적 접근: 1. 생화학적 확진: 금식 검사 (완료). 2. 영상 검사 (종양 위치 확인): 내시경 초음파(EUS)가 1차 선택. EUS에서 발견되지 않거나 불확실한 경우, 동적 조영증강 복부 CT 또는 Ga-68 DOTATATE PET/CT와 같은 기능적 영상 검사를 추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전 혈관조영술 및 칼슘 자극 검사(ASVS): 비침습적 영상 검사로 종양을 찾지 못한 경우, 췌장 내 정확한 위치(두부/체부/미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위치가 확인되면 종양 적출술(Enucleation) 또는 부분 췌장절제술이 치료의 주류입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디아족사이드(Diazoxide)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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