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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42세 남성이 72시간 금식검사 중이다. 금식 시작 18시간째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호소한다. V/S: BP 118/72 mmHg, HR 95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혈당 38 mg/dL, 인슐린 15 μU/mL, C-peptide 2.8 ng/mL, 프로인슐린 35% (정상 2.7)
해설
저혈당 시 인슐린 ≥3 μU/mL, C-peptide ≥0.6 ng/mL, 프로인슐린 ≥5 pmol/L(또는 >5% of total insulin), 베타-hydroxybutyrate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72시간 금식검사 중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 경우입니다. 핵심은 Whipple's triad (저혈당 증상, 혈당 55 mg/dL 미만, 혈당 상승 시 증상 호전)를 충족하는 저혈당 환자에서, 그 원인이 내인성인지 외인성인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금식 중(감별 포인트! 식후가 아님) 어지러움과 식은땀을 호소하며, 혈당은 38 mg/dL로 명백한 저혈당입니다. 이때 인슐린, C-peptide, 프로인슐린 수치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인슐린종(Insulinoma)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슐린 수치: 저혈당(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남성, 금식검사 중 저혈당 증상 발생. 혈당 38 mg/dL.
진단적 접근: 1. 1단계 (Whipple's triad 확인): 증상, 저혈당 수치 확인. 2. 2단계 (원인 감별 검사): 증상 발생 시 또는 금식 검사 중 혈액을 채취하여 "저혈당 패널" 검사 시행. 인슐린, C-peptide, 프로인슐린, 베타-하이드록시부티레이트(beta-hydroxybutyrate), 설폰요소제 스크리닝 검사를 포함합니다. 3. 3단계 (국소화 검사): 인슐린종이 확진되면, 복부 CT 또는 MRI, 내시경 초음파(EUS)를 시행하여 종양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가장 민감한 검사는 칼슘 자극 동맥 조영술(Calcium stimulation test with hepatic venous sampling)입니다.
치료 계획: 확진 시 치료는 수술적 절제(Surgical enucleation)가 원칙입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Diazoxide(인슐린 분비 억제제)나 소마토스타틴 유사체(Octreoti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인슐린종 vs 설폰요소제 감별은 국시 단골 손님! C-peptide가 높다면 둘 다 가능성 있어요. 결정적인 차이는 설폰요소제 스크리닝 검사입니다. 문제에 약물 검사 언급이 없고 '가장 적절한 진단'을 묻는다면, 더 흔한 질환인 인슐린종을 먼저 생각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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