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메트포르민 복용 중이다. 최근 위장관 부작용으로 복용이 어렵다. V/S: B…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5세 남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메트포르민 복용 중이다. 최근 위장관 부작용으로 복용이 어렵다. V/S: BP 128/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HbA1c 7.8%, 메트포르민 복용 시 오심, 설사 심함, eGFR 72 mL/min/1.73m²
해설
메트포르민 위장관 부작용은 서방형 제제로 변경하거나, 식사와 함께 복용, 용량 점진적 증량으로 개선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Mellitus)으로 메트포르민(Metformin)을 복용 중이며, 심한 위장관 부작용(오심, 설사)으로 인해 치료 순응도가 낮아져 HbA1c 7.8%로 조절이 불량한 상황입니다. 신기능(eGFR)은 정상 범위(72 mL/min/1.73m²)로 메트포르민 사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핵심! 메트포르민의 위장관 부작용은 매우 흔하며, 표준 제제(즉시방출형)보다 서방형 제제(Extended-release)가 위장관 부작용을 현저히 줄여줍니다. 이는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어 위장관 내 국소 농도가 낮게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뇨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서 부작용만 문제라면, 감별 포인트! 약물을 중단하기보다는 서방형 제제로 변경하는 것이 첫 번째 시도로 권장되는 전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제2형 당뇨병. 메트포르민 복용 중 심한 오심과 설사로 인해 복용이 어려움. HbA1c 7.8%로 조절 불량. eGFR 정상.

치료 계획: 1. 1단계 (현재 문제): 메트포르민 서방형 제제로 변경. 용량은 기존 용량과 동등하게 시작하거나, 필요시 조정. 2. 2단계 (부작용 지속 시): 서방형 변경 후에도 부작용이 지속되면, 식사와 함께 복용하거나 용량을 분할 복용(예: 하루 2회)을 시도. 3. 3단계 (조절 실패 시): 위 방법들로도 부작용이 조절되지 않거나 혈당 조절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예: DPP-4 억제제, SGLT2 억제제)를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과 병용하여 추가 고려.

주의사항: 메트포르민은 신기능(eGFR < 30 mL/min/1.73m²)이 심하게 저하된 경우에는 금기입니다. 이 환자는 eGFR이 정상이므로 해당 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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