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SGLT2 억제제를 시작했다. 2주 후 외음부 소양증과 분비물을 주소로 내원…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2세 여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SGLT2 억제제를 시작했다. 2주 후 외음부 소양증과 분비물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BP 128/78 mmHg, HR 76회/분, BT 37.2°C. 가장 가능성 높은 부작용은?
외음부 소양증, 분비물 증가, SGLT2 억제제 복용 2주째
1요로감염
2외음부 칸디다증✓ 정답
3세균성 질염
4접촉성 피부염
5약물 알레르기
해설
SGLT2 억제제는 소변 포도당 증가로 요로 및 외음부 칸디다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며,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2형 당뇨병으로 SGLT2 억제제를 시작한 지 2주 후 외음부 소양증과 분비물을 호소합니다. 핵심!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의 재흡수를 억제해 당뇨를 조절하지만, 부작용으로 소변 내 포도당 농도를 높입니다. 이 Pathognomonic!한 기전이 바로 외음부 칸디다증의 원인입니다. 소변의 당분이 외음부 피부에 남아 칸디다(Candida) 균의 이상적인 번식 환경을 조성하게 되죠. 따라서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② 외음부 칸디다증입니다. 치료는 국소 또는 전신 항진균제를 사용하며, 당뇨 조절과 함께 개인 위생 교육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2세 여성, 제2형 당뇨병. SGLT2 억제제(예: 다파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 시작 2주 후 외음부 가려움증과 분비물로 내원. 활력징후 정상. 진단적 접근: 1) 신체 검진: 외음부 및 질 점막의 발적, 부종, 치즈양 또는 걸쭉한 백색 분비물 확인. 2) 현미경 검사: KOH 도말에서 가성균사(pseudohyphae) 또는 효모(yeast) 관찰. 3) 당화혈색소(HbA1c) 확인으로 당조절 상태 평가.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국소 항진균제(클로트리마졸 크림/좌제, 미코나졸 크림/좌제) 1-7일간 사용. 재발하거나 중증인 경우 전신 항진균제(플루코나졸 150mg 단일 경구 복용) 고려. 주의사항: SGLT2 억제제를 중단할 필요는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하지만 환자에게 소변 후 앞에서 뒤로 닦기, 통기성 좋은 속옷 착용, 혈당 조절의 중요성을 교육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