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15년간 치료 중이다. 최근 시력 저하로 내원했다. V/S: BP 145/9…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8세 남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15년간 치료 중이다. 최근 시력 저하로 내원했다. V/S: BP 145/90 mmHg, HR 78회/분. 안저검사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안저검사: 미세동맥류, 망막 출혈, 면화반, 망막 부종, 신생혈관 있음, 유리체 출혈
해설
신생혈관과 유리체 출혈은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특징이며, 범망막 광응고술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제2형 당뇨병(Diabetes Mellitus) 환자로, 시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안저검사에서 Pathognomonic! 신생혈관(Neovascularization)유리체 출혈(Vitreous Hemorrhage)이 관찰됩니다. 이 두 소견은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병증(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 PDR)의 결정적인 특징입니다.

핵심! 증식성(Proliferative) vs 비증식성(Non-proliferative)의 구분감별 포인트! 바로 신생혈관 형성의 유무입니다. 비증식성 단계에서는 미세동맥류, 출혈, 면화반(연성 삼출물), 망막 부종(당뇨황반부종)이 나타나지만, 신생혈관은 없습니다. 반면, 장기간의 허혈로 인해 VEGF(혈관내피성장인자)가 과다 분비되면, 망막이나 시신경 유두에 취약한 신생혈관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파열되어 유리체 출혈을 일으키거나, 섬유화 조직을 동반하여 망막박리를 유발할 수 있어 실명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진단은 증식성 당뇨병성 망막병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8세 남성, 제2형 당뇨병 15년 병력. 주소는 시력 저하. 혈압은 145/90 mmHg로 조절 불량 상태.
진단적 접근: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진단과 분류는 산동 안저검사(Dilated Fundus Examination)가 표준입니다. 광각 안저촬영도 유용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안저검사 결과만으로도 PDR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료 계획: PDR의 표준 치료는 범망막 광응고술(Panretinal Photocoagulation, PRP)입니다. 망막의 말초부를 광응고하여 산소 요구량을 줄이고, VEGF 분비를 억제하여 신생혈관의 진행을 막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리체 출혈이 심해 안저가 보이지 않으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며, 출혈이 지속되거나 망막박리가 의심되면 유리체 절제술(Vitrectomy)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PDR은 급속히 진행하여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또한,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신장병증, 신경병증 등 다른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신적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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