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메트포르민과 설폰요소제 복용 중이다. 최근 저혈당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 V…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5세 여성이 제2형 당뇨병으로 메트포르민과 설폰요소제 복용 중이다. 최근 저혈당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 V/S: BP 128/78 mmHg, HR 74회/분, BMI 26 kg/m².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HbA1c 6.8%, 공복혈당 95 mg/dL, 최근 2주간 저혈당 증상 5회, 혈당 측정 시 60-70 mg/dL
1설폰요소제 증량
2설폰요소제 감량 또는 중단✓ 정답
3메트포르민 중단
4인슐린 추가
5경과 관찰
해설
목표 HbA1c에 도달했고 저혈당이 반복되면 저혈당 위험이 높은 설폰요소제를 감량하거나 중단하고, DPP-4 억제제 등으로 변경을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Mellitus)으로 설폰요소제(Sulfonylurea)와 메트포르민(Metformin)을 복용 중입니다. 핵심 문제는 반복적인 저혈당(Hypoglycemia)입니다. 혈당 조절 목표인 HbA1c 6.8%는 잘 달성되었으나, 공복혈당도 정상이고 최근 2주간 5회나 저혈당 증상이 발생했으며 측정 혈당도 60-70 mg/dL로 낮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반복적인 저혈당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별 포인트!설폰요소제입니다. 설폰요소제는 췌장 베타 세포를 직접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기전으로, 식사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분비시켜 저혈당 위험이 높은 약제입니다. 반면, 메트포르민은 간에서의 당생성을 억제하고 말초의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기전으로, 단독 사용 시 저혈당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당 조절이 양호한 상태에서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저혈당 위험이 높은 설폰요소제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첫 번째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여성, 제2형 당뇨병. 메트포르민 + 설폰요소제 복용 중. 주소: 반복적인 저혈당 증상(발한, 심계항진, 어지러움). 진단적 접근: 1) 환자에게 저혈당 증상과 대처법(15-15 법칙: 당 15g 섭취 후 15분 후 재측정)을 교육합니다. 2) 자가 혈당 측정(SMBG) 일지를 철저히 확인하여 저혈당 발생 패턴(시간, 식사와의 관계)을 분석합니다. 3) 설폰요소제를 감량/중단한 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치료 계획: 설폰요소제를 감량 또는 중단합니다. 이후에도 혈당 조절이 필요하다면, 저혈당 위험이 낮은 DPP-4 억제제나 SGLT2 억제제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메트포르민은 기저 치료로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갑작스런 설폰요소제 중단 후에도 저혈당이 수일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또한,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 전에는 반드시 혈당을 확인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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