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Mellitus)이 새로 진단된 48세 여성입니다. 핵심! 무증상이며, HbA1c가 8.5%로 상당히 높고(정상 <6.5%), BMI가 32 kg/m²로 비만에 해당합니다. 제2형 당뇨병의 초기 치료 알고리즘은 생활습관 개선(Lifestyle Modification)과 함께 메트포르민(Metformin)을 1차 약제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 환자처럼 비만이 있고, 신장 및 간 기능이 정상이며, 급성 대사성 합병증 증상이 없는 경우, 진단과 동시에 메트포르민을 시작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HbA1c 8.5%와 같은 상당한 고혈당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8세 여성, 새로 진단된 제2형 당뇨병. 무증상. 비만(BMI 32).진단적 접근: 이미 HbA1c 8.5%로 진단이 확정되었습니다. 추가로 당뇨 합병증 선별 검사(안저 검사, 미세알부민뇨, 신경학적 검사 등)가 필요합니다.치료 계획: 1) 포괄적인 생활습관 개선(식이요법, 운동) 교육과 함께, 2) 메트포르민 500mg 하루 1-2회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합니다. 목표 HbA1c는 일반적으로 <7.0%입니다.주의사항: 메트포르민은 신기능 저하(eGFR <30 mL/min/1.73 m²), 중증 간질환, 심한 울혈성 심부전, 조영제 사용 전후에는 금기입니다. 시작 시 위장관 부작용(설사, 복부 팽만)이 흔하므로 저용량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해야 합니다.
메트포르민 — 제2형 당뇨병의 1차 경구 혈당강하제. 간에서 당신생을 억제하고 말초 조직의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킴. 저혈당을 유발하지 않으며 체중 감소 효과가 있을 수 있음. 주요 부작용은 위장관 장애.
HbA1c (당화혈색소) — 과거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지표. 당뇨병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의 표준. 일반적으로 6.5%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
설폰요소제 — 췌장 베타 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경구 혈당강하제. 저혈당과 체중 증가 위험이 있음. 메트포르민 이후의 2차 치료제로 사용.
SGLT2 억제제 — 신장 근위세관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여 당뇨를 통해 혈당을 낮추는 약제. 심혈관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있어 합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됨.
생활습관 개선 — 당뇨병 치료의 기초. 식이요법(탄수화물 제한, 균형 잡힌 영양), 규칙적인 운동, 체중 감량을 포함.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