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이 만성 SIADH로 토르밥탄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시작 후 주의해야 할 부작용으로 가장 적절한…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내분비
문제

50세 여성이 만성 SIADH로 토르밥탄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시작 후 주의해야 할 부작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장 나트륨 128 mEq/L, 토르밥탄 15mg 하루 1회 시작
해설
토르밥탄은 강력한 수분 배설 효과로 나트륨이 너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어, 치료 시작 후 첫 24-48시간 동안 나트륨을 자주 모니터링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항이뇨호르몬(ADH)의 주요 작용 부위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SIADH(항이뇨호르몬 부적절 분비 증후군)로 인한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으로 토르밥탄(Tolvaptan) 치료를 시작한 경우입니다. 토르밥탄은 V2 수용체 길항제로, 신장 집합관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수분 배설을 촉진(Aquaretic effect)시키는 약물입니다.

핵심! 토르밥탄 치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나트륨의 과도한 급속 증가(Osmotic demyelination syndrome, ODS)입니다. 특히 만성 저나트륨혈증 환자에서 뇌는 삼투압 변화에 적응된 상태입니다. 토르밥탄의 강력한 수분 배설 효과로 혈장 나트륨 농도가 24시간 내 10-12 mEq/L 이상이나 하루에 8 mEq/L 이상 너무 빠르게 상승하면,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ODS, 이전 명칭: 중뇌교 탈수초)이라는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혼수, 연하곤란, 사지 마비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시작 후 첫 24-48시간은 혈청 나트륨 농도를 자주 모니터링(예: 4-6시간마다)하며 상승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만성 SIADH로 인한 증상성 저나트륨혈증(나트륨 128 mEq/L). 토르밥탄 15mg 하루 1회 경구 투여 시작.

치료 계획 및 주의사항: 1. 투약 시작 전: 저나트륨혈의 원인이 SIADH인지 재확인(저삼투압혈증, 소변 삼투압 비정상적으로 높음, 유효 순환 혈액량 정상, 갑상선/부신 기능 정상). 2. 투약 시작 후 모니터링: 입원하여 치료 시작. 혈청 나트륨 농도를 처음 24-48시간 동안은 4-6시간마다 측정하여 상승 속도를 평가합니다. 목표는 첫 24시간 동안 나트륨 상승이 10 mEq/L 미만, 첫 48시간 동안 18 mEq/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3. 부작용 대처: 나트륨이 너무 빠르게 상승하면 토르밥탄 투여를 중단하고, 필요시 D5W(5% 포도당 용액)를 투여하여 나트륨 농도를 다시 낮춥니다. 4. 기타 주의사항: 간독성(드물지만 심각) 위험으로 간기능 정기 검사 필요. 또한, 갈증을 유발할 수 있어 환자에게 충분한 물 섭취를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내분비 / 알레르기 84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