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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5세 남성이 중추성 요붕증으로 데스모프레신 치료 중이다. 적절한 용량 조절을 위해 내원했다. 최근 야간뇨가 재발했다고 한다. V/S: BP 120/75 mmHg, HR 74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혈장 나트륨 145 mEq/L, 소변량 5L/일, 소변 삼투압 180 mOsm/kg, 아침 공복 시 채혈
해설
야간뇨 재발과 희석된 소변은 데스모프레신 용량이 부족함을 의미하며, 혈장 나트륨이 정상이므로 용량을 증량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항이뇨호르몬(ADH)의 주요 작용 부위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추성 요붕증(Central Diabetes Insipidus)으로 데스모프레신(Desmopressin) 치료 중입니다. 핵심! 치료 중인 환자에서 야간뇨 재발과 소변량 증가(5L/일)는 현재 약물 용량이 충분하지 않아 항이뇨호르몬(ADH) 결핍 증상이 재발했음을 의미합니다. 소변 삼투압이 180 mOsm/kg으로 매우 낮은(희석된) 상태인데, 이는 신장에서 수분 재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혈장 나트륨 수치가 145 mEq/L로 정상 범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용량이 부족하긴 하지만, 과다 투여로 인한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이나 수분 중독(Water intoxication)은 발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데스모프레신 용량을 안전하게 증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데스모프레신 용량을 증량하여 소변 농축 기능을 회복시키고 야간뇨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중추성 요붕증 진단 후 데스모프레신 치료 중. 주소(CC): 야간뇨 재발. 혈청 나트륨 정상, 소변량 증가(5L/일), 소변 삼투압 감소(180 mOsm/kg).
진단적 접근: 데스모프레신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할 때는 혈청 나트륨과 삼투압, 소변량 및 삼투압을 함께 평가합니다. 이 환자처럼 소변량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면 용량 부족을 의심합니다. 혈청 나트륨이 정상이면 증량이 안전합니다.
치료 계획: 데스모프레신 용량을 서서히 증량합니다. 증량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투약 순응도, 약물 흡수 문제(비강 스프레이인 경우 코 점막 상태) 등을 재평가합니다.
주의사항: 데스모프레신 용량을 증량할 때는 반드시 혈청 나트륨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과다 투여 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두통, 구역, 심하면 경련과 혼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수분 제한을 교육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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