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중증 화상 환자의 초기 응급 간호에서 쇼크 예방을 위한 우선순위 중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중증 화상 환자는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대량의 체액이 삼출되어 저혈량성 쇼크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기도 확보는 호흡기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그 다음 단계로는 순환기계 안정화가 시급합니다. 정답인 보기4 '대량의 정맥 수액 공급'은 Parkland 공식과 같은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체중과 화상 면적을 기반으로 계산된 수액을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혈액량을 보충하고 장기 손상을 방지합니다. 이는 체액 이동이 가장 활발한 화상 후 24시간 내에 특히 중요하며, 적절한 수액 공급 없이는 신장 기능 저하나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대구경 정맥로를 확보하고 수액 종류(예: 락테이트 링거 용액)와 속도를 조절하며 소변량을 모니터링하여 수액 공급의 효과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중재는 간호사가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신속한 판단과 실행이 요구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45세 남성 환자가 공장에서 화재 사고로 전신의 40% 2도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기도가 안정화된 후, 간호사는 대구경 정맥로를 확보하고 Parkland 공식에 따라 락테이트 링거 용액을 시간당 1000mL 속도로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 소변량이 시간당 20mL로 낮게 측정되어 수액 공급 속도를 조정하면서 지속적으로 활력 징후와 전해질 수치를 모니터링하였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