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L 사정에서 옷 입기는 옷을 스스로 선택하고, 입고, 벗고, 잠그는 전체 과정을 타인의 도움 없이 완전히 수행할 수 있을 때 '독립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심화 해설
활동이 제한된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ADL) 사정에서 '옷 입기' 항목의 독립성 판단 기준입니다. ADL 사정은 환자의 기능적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간호 실무에서 재활 계획 수립과 중재 효과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옷 입기'는 상·하의 착용, 벗기, 단추 잠그기, 옷 선택 등 복합적인 동작을 포함하며, 독립성은 이러한 전체 과정을 타인의 도움 없이 완전히 수행할 수 있을 때 인정됩니다. 정답이 보기2인 이유는 '옷을 혼자서 입고 벗을 수 있는 경우'가 ADL의 '옷 입기' 항목에서 독립성을 판단하는 포괄적이고 표준적인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단추 잠그기나 옷 선택 같은 부분적 능력이 아닌, 실제 일상에서 옷 입기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적 능력을 반영합니다. 임상에서 이 기준은 환자의 자립도 평가, 개인화된 간호 계획 수립, 퇴원 준비 평가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며, 환자의 삶의 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합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ADL 사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환자의 실제 기능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효과적인 간호 중재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72세 여성 환자가 뇌졸중 후 우측 편마비로 입원했습니다. 간호사는 ADL 사정을 수행하며, 환자가 왼손으로 상의를 걸치고 벗을 수 있으나, 단추는 잠그지 못하고 옷 선택 시 혼란을 보입니다. 가족은 "옷을 입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간호사는 전체 과정 평가 후 부분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