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비장 파열 후 응급 비장 절제술(Splenectomy)을 받았다. 수술 후 퇴원 전…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0세 남성이 교통사고로 비장 파열 후 응급 비장 절제술(Splenectomy)을 받았다. 수술 후 퇴원 전 이 환자에게 권고되는 가장 적절한 폐렴구균 예방접종 전략은?

해설
비장 절제술 환자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고위험군으로, PCV20 단독 접종 또는 PCV15를 먼저 접종하고 최소 8주 후 PPSV23을 접종하는 것이 표준이다. 백신은 수술 후 최소 14일 이후에 접종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장 절제술(Splenectomy)을 받은 상태입니다. 비장은 폐렴구균에 대한 옵소닌 항체(Opsonizing antibody)를 생산하는 중요한 면역 기관입니다. 따라서 비장이 없으면 폐렴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에 의한 침습성 감염(패혈증, 수막염)의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핵심! 비장 절제술 후 폐렴구균 예방접종 전략은 고위험군 성인에 해당하며,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에 따라 PCV20 단독 또는 PCV15/PPSV23 순차 접종이 표준입니다. PCV(단백결합 백신)는 T세포 의존적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면역 기억을 형성하는 데 우수하며, 비장이 없는 환자에게 필수적입니다. 접종 시기는 수술 후 최소 14일 이후로,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었을 때 시행합니다. 따라서 "PCV20 또는 PCV15/PPSV23 순차 접종"이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교통사고로 인한 비장 파열로 응급 비장 절제술 시행. 수술 후 회복 중이며 퇴원을 앞두고 있음.
진단적 접근: 이 경우 별도의 진단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비장 절제술 과거력 자체가 고위험군 분류의 근거입니다.
치료 계획: 1. 환자 상태가 안정된 후(수술 후 최소 14일) PCV20 1회 접종 또는 PCV15 1회 접종 → 8주 후 PPSV23 1회 접종. 2. 인플루엔자 백신 매년 접종. 3. 수막구균 백신(MenACWY, MenB) 접종도 고려. 4. 환자 교육: 고열이나 전신 상태 악화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함을 강조 (포도상구균 패혈증 위험).
주의사항: 백신 접종을 수술 직후나 환자 상태가 불안정할 때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백신 접종만으로 100% 예방되는 것은 아니므로, 해외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 등 추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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