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백신 중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Toxin)를 변성시켜 만든 불활성화 독소(Toxoid)를 주 성분으로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다음 백신 중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Toxin)를 변성시켜 만든 불활성화 독소(Toxoid)를 주 성분으로 사용하는 것은?

해설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신은 세균 독소를 이용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톡소이드(Toxoid) 백신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예방의학에서 백신의 종류와 그 기전을 묻는 기본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핵심은 톡소이드(Toxoid) 백신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질문에서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Toxin)를 변성시켜 만든 불활성화 독소(Toxoid)를 주 성분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톡소이드 백신의 정확한 정의입니다. 톡소이드는 세균이 생성하는 독소의 독성 부분만 제거(불활성화)하여 항원성은 유지한 형태로, 항독소(Antitoxin) 생성을 유도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파상풍(Tetanus)디프테리아(Diphtheria)는 세균 자체의 침입보다는 세균이 생성하는 강력한 외독소(Exotoxin)가 주요 병인입니다. 따라서, 이 독소에 대한 중화항체를 만들어 예방하는 것이 백신의 목표입니다. 파상풍 백신은 Pathognomonic! 파상풍 독소(Tetanospasmin)를 포르말린으로 처리해 독성을 없앤 톡소이드입니다. 디프테리아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보기에는 디프테리아가 없으므로 파상풍이 정답)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보기들은 톡소이드가 아닌 다른 유형의 백신입니다. 감별 포인트! B형 간염 백신은 재조합 단백질 백신, 폐렴구균 접합 백신(PCV)과 Hib 백신은 캡슐 다당체를 단백질에 결합시킨 접합 백신, 인플루엔자 불활성화 백신은 바이러스 전체 또는 단편을 불활성화시킨 백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5세 남성이 철근에 발을 찔리는 사고를 당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상처는 깊고 오염되었습니다. 과거 예방접종력은 불분명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오염된 관통상은 파상풍(Tetanus)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상처 세척과 제거술(Debridement)입니다. 동시에 파상풍 예방 접종력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과거 파상풍 톡소이드 기본 접종을 3회 이상 완료했고 마지막 접종 후 10년 이내라면 추가 접종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기본 접종 미완료 또는 마지막 접종 후 10년 초과), 파상풍 톡소이드(Td 또는 Tdap)를 즉시 접종해야 합니다. 상처가 심하게 오염된 경우,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도 함께 투여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톡소이드 백신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는 경우는 금기입니다. 그러나 국소 반응(주사 부위 통증, 발적)은 흔한 부작용으로 금기가 아닙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상처 관리 시 '파상풍 프로필락시스(Tetanus Prophylaxis)'는 반드시 체크리스트처럼 생각하세요. 1) 상처 종류(깨끗한 vs 오염된), 2) 과거 기본접종 횟수, 3) 마지막 부스터 접종 후 기간. 이 세 가지만 확인하면 Td/Tdap와 TIG 투여 여부가 결정됩니다. 암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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