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 흡연과 만성 기침의 병력이 있으며 과거 결핵 치료 후 잔존한 폐 공동(Cavity)이 있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5세 남성, 흡연과 만성 기침의 병력이 있으며 과거 결핵 치료 후 잔존한 폐 공동(Cavity)이 있다. 최근 4개월간 간헐적인 객혈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흉부 CT는 아래와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흉부 CT: 폐 공동 내부에 이동 가능한 둥근 곰팡이 덩어리(Fungus ball) 관찰
1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2알레르기성 기관지폐 아스페르길루스증(ABPA)
3폐 아스페르길루스종(Aspergilloma)✓ 정답
4점액균증
5Pneumocystis 폐렴
해설
폐 공동 내부에 균사체가 증식하여 곰팡이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은 폐 아스페르길루스종의 전형적인 소견이며, 객혈이 주된 증상일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기존의 폐 공동(Cavity) 내에 이동 가능한 곰팡이 덩어리(Fungus ball)가 관찰되는 전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결핵 후 잔존 공동, 기관지확장증, 폐 섬유증 등과 같은 기존의 폐 공동에 Aspergillus 속 곰팡이가 증식하여 균사체 덩어리를 형성한 상태가 바로 폐 아스페르길루스종(Aspergilloma)입니다. 주요 증상은 감별 포인트!객혈(Hemoptysis)이며, 이는 곰팡이 덩어리가 공동 벽의 혈관을 침식하거나 주변 조직의 염증 반응에 의해 발생합니다. CT에서 "이동 가능한" 소견은 공동 내 공기가 있어 공간이 있음을 의미하며, 아스페르길루스종의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기존 폐 공동 + 이동성 Fungus ball + 객혈의 임상 삼총사는 폐 아스페르길루스종을 지칭합니다. 혈청 검사에서 Pathognomonic! 아스페르길루스 항체(Precipitin)가 양성일 수 있으나, 영상 소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흡연자. 만성 기침 및 과거 결핵 치료력 있음. 최근 4개월간 간헐적 객혈 호소. 진단적 접근:
1. 영상 검사: 흉부 X선 및 CT가 1차 선별 검사. 기존 폐 공동 내 이동성 덩어리(Fungus ball) 소견은 거의 확진적.
2. 혈청 검사: 아스페르길루스 항체(Precipitin) 검사는 진단을 보조하며, 치료 반응 평가에 도움.
3. 객담/기관지내시검사: 진단이 불확실할 경우 시행하나, 아스페르길루스종은 공동 내에 국한되어 있어 검체 채취가 어려울 수 있음. 치료 계획:
1. 무증상 또는 경미한 객혈: 대부분 경과 관찰. 특별한 치료 없이 안정적일 수 있음.
2. 생명을 위협하는 대량 객혈:응급 혈관 색전술(Bronchial artery embolization)이 1차 치료. 출혈 부위의 혈관을 막아 지혈.
3. 수술: 혈관 색전술 실패 시, 또는 공동이 국한되어 있고 환자 상태가 양호할 경우 폐엽절제술(Lobectomy) 또는 공동절제술(Cavity resection) 고려. 주의사항: 전신성 항진균제(보리코나졸 등)는 아스페르길루스종에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약물은 공동 내로 잘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술 시 출혈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신중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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