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aemia 환자가 광범위 항생제 및 항진균제 치료 중에도 지속적으로 균혈증을 보일 때, 감염원의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Candidaemia 환자가 광범위 항생제 및 항진균제 치료 중에도 지속적으로 균혈증을 보일 때, 감염원의 존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위는?

해설
중심 정맥 카테터는 칸디다 균혈증의 가장 흔한 감염원 중 하나이며, 지속적인 균혈증 시에는 카테터를 즉시 제거하는 것이 표준 치료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칸디다혈증(Candidaemia)으로 광범위 항생제 및 항진균제 치료 중에도 지속적인 균혈증을 보입니다. 이는 감염원이 제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혈류로 균을 공급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고 제거해야 할 감염원치료 중인 중심 정맥 카테터(Central Venous Catheter, CVC)입니다.

핵심! 칸디다혈증에서 중심 정맥 카테터(CVC)의 중요성
1. 주요 감염원: 칸디다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중심 정맥 카테터입니다. 카테터 표면에 생물막(Biofilm)이 형성되면 항진균제가 잘 침투하지 못해 치료 실패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2. 가이드라인 표준 치료: 지속적인 칸디다혈증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경우,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필수 조치는 가능한 모든 중심 정맥 카테터를 즉시 제거하는 것입니다. 카테터를 제거하지 않고 항진균제만 투여하는 것은 치료 실패율을 높입니다.
3. 병태생리: 카테터는 외부 환경과 혈관 내부를 직접 연결하는 이물질(Foreign body)입니다. 칸디다 종은 이물질 표면에 부착하여 생물막을 형성하는 능력이 뛰어나, 항균제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키고 지속적인 균혈증의 원인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복막염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중심 정맥 카테터(CVC)를 통한 영양 공급 중입니다. 광범위 항생제 치료 후 발열이 지속되어 혈액 배양 검사에서 Candida albicans가 동정되었습니다. 항진균제(플루코나졸) 치료를 시작했으나, 72시간 후 추적 혈액 배양에서 여전히 동일한 균이 검출됩니다.

진단적 접근:
1. 우선순위 1 (가장 먼저 할 검사/조치): 모든 중심 정맥 카테터(CVC) 및 기타 혈관 내 이물질(예: pacemaker, 인공관절)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제거를 고려합니다. 카테터 끝을 배양 검사에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확진 검사: 카테터 제거 후 추적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균혈증의 소실을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 카테터 제거 후에도 항진균제 치료는 일반적으로 2주간 지속합니다.
- 안과 검진(Eye exam)을 시행하여 안내염(Endophthalmitis) 합병증을 배제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카테터를 제거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예: 혈관 접근이 매우 어려운 환자)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칸디다혈증에서 카테터 유지는 절대 금기에 가깝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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