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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38세 남성이 척추 수술 후 4주째 요통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체온 38.5°C, 혈압 120/75 mmHg. 요추부 압통, 신경학적 이상 없음. 혈액 검사: WBC 13,000/μL, CRP 15 mg/dL, ESR 80 mm/hr. 요추 MRI는 아래와 같다. 혈액 배양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요추 MRI: L4-5 추간판과 인접 척추체에 조영 증강, 추간판 공간 좁아짐, 경막외 농양. 혈액 배양: Pseudomonas aeruginosa 동정
해설
Pseudomonas 척추염(vertebral osteomyelitis)의 특징: (1) 위험인자: 척추 수술, 정맥 약물 남용, 당뇨병, 면역저하, (2) 요통 + 발열 + 신경학적 증상, (3) ESR/CRP 상승, (4) MRI: 추간판과 인접 척추체 침범, 경막외 농양(신경 압박). 진단: 혈액 배양 또는 조직 생검. 치료: (1) 항생제 6-8주 이상(ceftazidime, cefepime, ciprofloxacin), (2) 수술(신경 압박, 불안정, 농양, 치료 실패). 예후: 치료 지연 시 영구 신경 손상.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척추 수술 후 4주째 발열과 요통을 보이며, 혈액 검사에서 WBC, CRP, ESR 상승이라는 전신적 염증 소견이 있습니다. MRI에서는 Pathognomonic! L4-5 추간판과 인접 척추체의 조영 증강경막외 농양이 확인되었고, 혈액 배양에서 Pseudomonas aeruginosa가 동정되었습니다.

진단: 이러한 소견들은 화농성 척추염(Pyogenic Spondylodiscitis)을 확진합니다. 척추 수술은 감염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Pseudomonas는 수술 후 감염에서 흔한 원인균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화농성 척추염의 3대 증상은 요통, 발열, 척추 압통입니다. MRI는 진단의 골드 스탠더드로, 추간판과 인접한 척추체의 염증 및 농양 형성을 보여줍니다. 혈액 배양 양성은 원인균을 확인하고 표적 항생제 치료의 근거를 제공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남성, 척추 수술 후 4주, 요통 및 발열.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체 검진(척추 압통, 신경학적 검사) 및 기본 혈액 검사(전혈구계산, CRP, ESR). 발열+요통+수술력은 감염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2. 확진 검사: 척추 MRI는 감염의 범위, 농양 유무, 신경 구조물 압박 평가에 필수적입니다. 혈액 배양 2세트는 원인균 동정에 있어 침습적이지 않은 우선 검사입니다.
치료 계획: 1. 항생제: Ceftazidime 또는 Cefepime과 같은 항슈도모나스 항생제로 경험적 치료를 시작한 후,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합니다. 최소 6-8주의 장기 정맥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수술 적응증: 이 환자의 경우 MRI에서 경막외 농양이 확인되었으므로, 신경 압박의 위험이 있어 신경외과적 평가 및 배농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지연 시 농양이 커지거나 척추 불안정성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중 CRP/ESL 추적 관찰로 반응을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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