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녹농균 항생제 선택: (1) 항녹농균 β-lactam: Ceftazidime, cefepime(4세대), piperacillin-tazobactam, aztreonam, carbapenem(meropenem, imipenem), (2) Fluoroquinolone: Ciprofloxacin, levofloxacin, (3) Aminoglycoside: Gentamicin, tobramycin, amikacin. Ceftriaxone(3세대)과 cefotaxime은 항녹농균 활성 없음. 중증 감염은 병합 요법(β-lactam + aminoglycoside 또는 fluoroquinolone). 이 환자는 감수성이므로 ceftazidime 또는 cefepime 단독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에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감염이 확인된 경우입니다. 감수성 검사 결과, 대부분의 항녹농균 항생제에 감수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녹농균 감염은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 심각한 조직 침범과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녹농균에 특이적으로 활성을 가지는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녹농균은 세포벽 투과성이 낮고 효소를 생성하여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보일 수 있어, 항녹농균 활성이 확인된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에서 Ceftazidime과 Cefepime은 모두 항녹농균 활성을 가진 세팔로스포린입니다. Ceftazidime(3세대)과 Cefepime(4세대)은 녹농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며, 주어진 감수성 검사에서도 감수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중증도나 다른 동반 감염 의심 소견이 없는 단순한 감염의 경우, 감수성이 확인된 단일 요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2세 남성, 제2형 당뇨병 환자. 좌측 발바닥에 깊은 궤양이 발생하여 화농성 분비물과 함께 부종, 발적을 보여 입원.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 및 CRP 상승. 궤양 조직 배양 결과 Pseudomonas aeruginosa 동정.
치료 계획:
1.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바탕으로 한 항녹농균 β-락탐 항생제(예: Ceftazidime 2g IV q8h) 단독 요법으로 시작. 중증 감염(예: 골수염 동반, 전신적 패혈증 증상)이 의심되면 Aminoglycoside(Gentamicin) 또는 Fluoroquinolone(Ciprofloxacin)과의 병합 요법을 고려합니다.
2. 국소 처치: 궤양의 외과적 debridement(괴사 조직 제거)는 항생제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3. 기저 질환 관리: 혈당 조절을 최적화하여 감염 치유를 촉진하고 재감염을 예방합니다.
주의사항: Ceftriaxone은 녹농균에 효과가 없으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Vancomycin은 그람양성균(주로 MRSA)에 대한 약제로, 이 경우 주된 병원체가 아니므로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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