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여성이 온수 욕조(hot tub) 사용 후 2일째 전신에 발생한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가려움과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8세 여성이 온수 욕조(hot tub) 사용 후 2일째 전신에 발생한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가려움과 압통을 동반한 홍반성 구진, 일부는 농포로 진행. 체온 37.8°C. 발진은 주로 수영복이 닿는 부위(엉덩이, 허벅지, 겨드랑이)에 분포. 피부 배양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피부 배양: Pseudomonas aeruginosa 동정
1모낭염
2Pseudomonas 온수 욕조 모낭염✓ 정답
3봉와직염
4농가진
5접촉성 피부염
해설
Pseudomonas 온수 욕조 모낭염(Hot tub folliculitis)의 특징: (1) 온수 욕조, 수영장 사용 후 8-48시간, (2) 모낭 주위 홍반성 구진, 농포, (3) 가려움, 압통, (4) 수영복 닿는 부위(밀폐, 마찰), (5) 자가 한정적(7-10일). 원인: 염소 소독 불충분한 온수(40°C에서 Pseudomonas 증식). 치료: 대부분 자연 치유, 중증 시 ciprofloxacin. 예방: 온수 욕조 적절한 염소 농도 유지, 사용 후 샤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온수 욕조(hot tub) 사용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한 발진을 보입니다. 핵심 단서는 1) 온수 욕조 노출력, 2) 수영복이 닿는 부위(엉덩이, 허벅지, 겨드랑이)에 국한된 발진, 3) 피부 배양에서 Pseudomonas aeruginosa 동정입니다.
Pathognomonic! 이러한 임상 양상은 Pseudomonas 온수 욕조 모낭염(Hot tub folliculitis)에 매우 특징적입니다. 이는 염소 소독이 불충분한 따뜻한 물(37-40°C)에서 Pseudomonas aeruginosa가 증식하여, 물과 장시간 접촉한 피부의 모낭을 감염시키는 질환입니다. 수영복에 의해 밀폐되고 마찰을 받는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단은 전형적인 임상 소견과 노출력으로 가능하며, 배양 검사는 확진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대부분 자가 한정적(7-10일)으로 자연 치유되며, 중증이거나 면역저하자에서만 항생제(Ciprofloxacin)를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38세 여성, 온수 욕조 사용 2일 후 전신 발진으로 내원. 발진은 홍반성 구진과 농포, 가려움과 압통 동반. 체온 37.8°C의 미열. 발진 분포는 수영복 부위(엉덩이, 허벅지, 겨드랑이)에 집중됨.
진단적 접근: 가장 중요한 것은 상세한 노출력 청취(온수 욕조, 수영장, 온천 이용 여부 및 시간)입니다. 피부 병변의 배양 및 감수성 검사는 확진과 다른 감염을 배제하는 데 유용하지만, 전형적인 경우 임상 소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료 계획: 1) 대증 치료(가려움에 항히스타민제, 진통제), 2) 피부 청결 유지 및 건조, 3) 대부분 자연 치유되므로 환자 교육과 경과 관찰이 핵심입니다. 4) 전신 증상(고열, 오한)이 심하거나 면역저하자인 경우 경구 Ciprofloxacin 또는 Levofloxacin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농포를 짜거나 문지르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 공공 온수 욕조 사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샤워하고, 수영복을 깨끗이 세탁하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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