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eruginosa 감염의 치료에서 Aminoglycoside 계열 항생제를 장기간 투여했을 때 환자에…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P. aeruginosa 감염의 치료에서 Aminoglycoside 계열 항생제를 장기간 투여했을 때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하고 심각한 부작용은?

해설
Aminoglycoside는 신장 및 귀의 유모세포에 독성을 나타내어 신독성과 이독성(청력 및 평형 기능 장애)을 유발하는 것이 주요 부작용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Aminoglycoside 계열 항생제의 대표적이고 심각한 부작용을 묻는 기초 약리학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P. aeruginosa 감염 치료를 위해 Aminoglycoside를 장기간 투여받은 환자는 신장 기능 저하와 청력/평형감각 이상을 주소로 내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Aminoglycoside의 가장 흔하고 심각한 부작용은 Nephrotoxicity 및 Ototoxicity입니다. 신독성은 약물이 신장 세뇨관 상피세포에 축적되어 세포 사멸을 유발하며, 이독성은 내이의 유모세포(Hair cell)를 파괴하여 청력 손실(주파수 높은 소리부터)과 전정 기능 장애를 일으킵니다. 이 두 독성은 용량 의존적이며, 특히 장기간 투여 시 위험성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Hepatotoxicity: Aminoglycoside는 간독성이 거의 없는 항생제입니다. 이는 Fluoroquinolone이나 Macrolide 계열에서 더 흔히 보고됩니다.
② Tendon Rupture: 이는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예: Ciprofloxacin)의 대표적 부작용입니다.
④ Aplastic Anemia: Chloramphenicol의 대표적이고 치명적인 부작용입니다.
⑤ Clostridium difficile Colitis: 광범위 항생제 사용 후 발생하는 이차 감염으로, Aminoglycoside보다는 Clindamycin, Cephalosporin, Fluoroquinolone 등에서 더 흔히 발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 당뇨병 과거력이 있습니다. P. aeruginosa 폐렴으로 Gentamicin(아미노글리코사이드)을 2주간 정맥주사 치료받은 후, 소변량 감소와 함께 귀에서 "웅웅" 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측정 및 청력 검사(Audiometry).
2. 추적 관찰: 치료 중 혈중 약물 농도(Trough/Peak level)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약물 용량 조절: 신기능(CrCl)에 따라 용량을 조절합니다.
- 대체 요법: 가능하다면 독성이 낮은 다른 항생제(예: Ceftazidime, Ciprofloxacin)로 전환을 고려합니다.
- 증상 치료: 신독성이 확인되면 수액 공급, 이독성이 확인되면 약물 중단이 유일한 치료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Aminoglycoside는 임신 중(태아 이독성 위험)기존 신장 질환자에서 사용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다른 신독성 약물(예: Vancomycin, NSAID, 방사선 조영제)과 병용 시 독성이 시너지 효과로 증가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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