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aureus와 S. epidermidis를 감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미생물학적 검사 두 가지는?
1Gram 염색 및 Coagulase 검사
2Gram 염색 및 Catalase 검사
3Coagulase 검사 및 D-test
4Coagulase 검사 및 DNAse 검사
5Catalase 검사 및 Coagulase 검사✓ 정답
해설
Staphylococcus spp.는 Streptococcus spp.와 Catalase 검사를 통해 감별됩니다(Staphylococcus: Catalase Positive). 그 후 S. aureus와 CoNS를 감별하기 위해 Coagulase 검사를 시행합니다(S. aureus: Coagulase Positive).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포도알균(Staphylococcus) 감별 검사의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묻는 문제입니다. S. aureus와 S. epidermidis는 모두 Catalase 양성인 포도알균입니다. 따라서 이 둘을 구분하는 첫 번째 단계는 Catalase 검사가 아니라, Catalase 검사를 통해 연쇄알균(Streptococcus)과 구분한 후에 진행됩니다.
핵심! 두 균종을 감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검사는 Catalase 검사와 Coagulase 검사입니다. Catalase 검사는 포도알균 전체를 식별하는 1차 검사이고, Coagulase 검사는 그 중에서도 황색포도알균(S. aureus)을 특정하는 결정적인 검사입니다. S. epidermidis는 Coagulase 음성이죠.
진단적 접근: 1) Catalase 검사를 시행하여 포도알균(양성)인지 확인합니다. 2) 포도알균으로 확인되면 Coagulase 검사를 시행합니다. 양성이면 S. aureus, 음성이면 Coagulase 음성 포도알균(CoNS)으로 판단합니다. S. epidermidis는 대표적인 CoNS입니다.
치료 계획: S. aureus는 methicillin 내성(MRSA) 여부에 따라 항생제 선택이 달라집니다. CoNS는 피부 정상 세균총이지만, 인공 관절이나 심장판막 등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Catalase 검사 — 과산화수소(H2O2)를 분해하여 물과 산소를 생성하는 효소의 존재를 확인하는 검사. 포도알균(Staphylococcus)은 양성, 연쇄알균(Streptococcus)은 음성을 보여 1차 감별에 사용됩니다.
Coagulase 검사 — 혈장 응고 인자(피브리노겐)를 피브린으로 전환시키는 효소를 검출하는 검사. 황색포도알균(S. aureus)은 양성, 표피포도알균(S. epidermidis)을 포함한 대부분의 다른 포도알균은 음성을 보여 S. aureus를 특정하는 결정적 검사입니다.
Coagulase 음성 포도알균 — Coagulase 검사에서 음성을 보이는 포도알균 군. S. epidermidis, S. saprophyticus 등이 포함됩니다. 피부 정상 세균총이지만, 카테터 관련 감염이나 인공물 감염의 주요 원인균입니다.
Gram 염색 — 세균의 세포벽 구조 차이에 따라 염색되는 색을 통해 Gram 양성(보라색)과 Gram 음성(분홍색)으로 구분하고, 형태(알균, 간균)를 관찰하는 기본적인 미생물학 검사법입니다.
S. aureus — Coagulase 양성인 황색포도알균. 피부 및 연조직 감염, 폐렴, 골수염, 패혈증, 독소 매개 질환(예: 중독성 쇼크 증후군) 등 다양한 감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병원균입니다. Methicillin 내성(MRSA) 문제가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