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서 발꿈치떼기 단계는 뒷꿈치가 지면에서 들려 발끝으로 체중이 이동하는 시기 로, 발목의 발바닥굽힘이 일어난다. 이때 주된 작용근은 종아리세갈래근으로, 장딴지근과 가자 미근이 함께 수축하여 체중을 앞으로 밀어내는 추진력을 만든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 반면 ② 앞정강근은 발등굽힘에 작용하여 초기닿기 단계에서 활성화되고, ③ 짧은발가락굽힘근은 발가락을 굽히는 보조근으로 체중지지 후기에 부분적으로 작용한다. ④ 발가락폄근은 발등굽 힘에 관여하며, ⑤ 셋째종아리근은 발의 가쪽번짐과 발등굽힘을 돕는 근육으로 발꿈치떼기 단 계의 주 작용근은 아니다.
보행 주기 중 발꿈치 떼기(heel off) 단계에서 주로 작용하는 근육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은 보행의 추진력 생성 단계에서 하지 근육의 기능적 역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발꿈치 떼기 단계는 중간 입각기 말기에서 후기 입각기로 전환되는 시점으로, 체중을 전방으로 가속시키기 위해 발목의 저측 굴곡(발바닥굽힘)이 강력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이때 주된 작용근은 종아리세갈래근(triceps surae)입니다. 종아리세갈래근은 장딴지근(gastrocnemius)과 가자미근(soleus)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발목 관절을 가로지르는 강력한 저측 굴곡근입니다. 특히, 이 단계에서 이 근육들의 수축은 '발바닥 굽힘 모멘트'를 생성하여 몸통을 전방으로 밀어내는 추진력의 원동력이 됩니다. 다른 근육들은 이 주요 기능을 보조하거나 다른 보행 단계에서 더 두드러지게 활성화됩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보행 이상을 평가하고, 근력 강화 또는 보행 재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물리치료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55세의 여성 환자가 뇌졸중 후 걸을 때 발을 질질 끄는 보행 패턴과 추진력 부족을 호소합니다. 그녀의 보행 분석을 통해 발꿈치 떼기 단계에서 약한 발바닥굽힘과 종아리세갈래근의 활성화 부족이 관찰됩니다. 물리치료사는 서 있는 자세에서 발목 저항성 발바닥굽힘 운동, 경사판 위에서의 체중 지지 운동, 그리고 보행 훈련을 통해 이 근육 그룹을 강화하기 위한 중재를 시작합니다.
핵심 개념
보행 주기 — 걷는 동안 한 발이 지면에 접촉하는 때부터 다음에 같은 발이 다시 지면에 접촉할 때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을 말합니다. 입각기와 진자기로 구분됩니다.
발꿈치 떼기 — 보행 주기 중 입각기 말기에 발생하는 사건으로, 뒷꿈치가 지면에서 떨어져 발볼과 발가락으로 체중이 이동하는 시점입니다. 이는 추진력 생성에 중요한 단계입니다.
종아리세갈래근 — 장딴지근과 가자미근으로 구성된 종아리 뒤쪽의 근육군으로, 주된 기능은 발목의 저측 굴곡(발바닥굽힘)이며, 걷기, 뛰기, 서기 자세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발바닥굽힘 — 발목 관절에서 발바닥이 지면을 향하거나 뒤꿈치가 들어올려지는 움직임으로, 보행 시 추진력을 제공하는 데 중요합니다.
추진력 — 보행 중 몸통을 전방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주로 발꿈치 떼기 단계에서 발바닥굽힘근, 특히 종아리세갈래근에 의해 생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