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관절의 폄은 주로 신체를 뒤로 밀거나 자세를 세울 때 사용된다. 이 운동에 관여하 는 대표 근육은 ① 큰볼기근으로, 엉덩관절 폄의 주작용근이다. 또한 ② 반막모양근, ④ 반힘 줄근, ③ 넙다리두갈래근의 긴갈래도 보조적으로 작용하여 엉덩관절 폄을 돕는다. 따라서 정 답은 ⑤이다. 두덩근은 엉덩관절의 굽힘과 모음을 만드는 근육으로, 폄 운동에는 관여하지 않 는다.
심화 해설
엉덩관절(엉덩) 폄(펴기) 운동에 기여하는 근육을 식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엉덩관절 폄은 신체를 뒤로 밀거나 직립 자세를 유지할 때 중요한 운동으로, 주로 큰볼기근(엉덩큰근)이 주동근으로 작용하며, 반막모양근(반막근), 반힘줄근(반힘줄근), 넙다리두갈래근(넙다리두갈래근)의 긴갈래가 보조근으로 협력합니다. 반면, 두덩근(치골근)은 엉덩관절 굽힘(구부림)과 내전(안쪽모음)에 관여하므로 폄 운동에는 기여하지 않습니다. 이 개념은 근육의 기능적 해부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며, 임상에서 하지 운동 장애 평가, 보행 분석, 재활 프로그램 설계에 직접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큰볼기근 약화는 보행 시 신체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물리치료사는 정확한 근육 기능 평가를 통해 대상자 맞춤형 중재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러한 학습은 환자의 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한 중년 여성이 계단을 내려갈 때 엉덩이 뒤쪽 통증을 호소하며, 보행 시 신체가 앞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리치료 평가에서 큰볼기근과 햄스트링 근육군의 약화가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엉덩관절 폄 운동이 제한되어 보행 효율성이 감소한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