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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폐장염과 호산구 폐렴
문제

52세 남성이 3개월간 새를 키운 후부터 심해진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 및 P/E는 정상이었다. BALF 검사에서 림프구 40% 우세, CD4/CD8 비율 0.8이 확인되었다. 다음 중 위 환자의 치료 조치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해설
HP의 일차 치료는 항원 회피와 경구 스테로이드이며, 면역억제제는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스테로이드 의존성이 높거나, 심한 부작용이 발생할 때 이차적으로 고려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4세 남자가 5시간 전부터 심해진 숨참과 쌕쌕거림으로 응급실에 왔다. 3년 전 천식을 진단받았으며 최근 감기 증상이 있은 뒤 호흡곤란이 악화되었다. 집에서 살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새를 키운 후 발생한 호흡곤란, BALF에서 림프구증가증(40%)과 낮은 CD4/CD8 비율(0.8)을 보입니다. 이는 과민성 폐렴(Hypersensitivity Pneumonitis, HP)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HP는 특정 유기 항원(여기서는 새의 분비물, 깃털 등)에 대한 반복적인 흡입으로 발생하는 면역매개성 폐질환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HP의 치료는 항원 회피스테로이드가 핵심입니다. 항원 노출 제거가 가장 근본적인 치료이며,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기 위해 경구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시작하고, 반응을 보이면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감량합니다. 감별 포인트! 면역억제제(아자티오프린 등)는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스테로이드 단독 치료에 반응이 부족하거나, 스테로이드 의존성이 높거나,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 2차적으로 고려됩니다. 항섬유화제(닌테다닙)는 만성 HP에서 섬유화가 진행될 때 고려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②, ⑤는 HP의 표준 치료 알고리즘에 부합합니다. ④는 만성화 및 섬유화 진행 시 고려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적절한 고려 사항입니다. 문제는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을 묻고 있으므로, 1차 치료로 면역억제제를 고려하는 ③번이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남성, 3개월간 새 사육 후 악화된 호흡곤란. BALF: 림프구 40%, CD4/CD8 비율 0.8.
진단적 접근: HP가 의심되면, 고해상도 흉부 CT(HRCT)가 필수적입니다. 특징적으로 모자이크 감쇠, 소엽 중심성 결절, 기종성 변화 등을 보입니다. BALF 분석과 함께 진단에 큰 도움을 줍니다. 최종 진단은 임상 소견, 노출력, 방사선학적 소견, BALF 소견을 종합하여 내립니다.
치료 계획: 1. 즉각적 항원 회피 (새 분양). 2. 경구 프레드니솔론 시작 (초기 용량: 0.5-1 mg/kg/day). 3. 반응 평가 후 점진적 감량 (보통 4-8주). 4. 추적 관찰을 통한 재발 및 섬유화 진행 모니터링.
주의사항: 항원 회피가 불가능한 경우(직업적 노출 등)가 치료의 가장 큰 난관입니다. 만성화되어 폐섬유화가 진행되면 치료 반응이 좋지 않고 예후가 나빠집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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