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초기 약물 치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허혈성 심장질환
문제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하는 초기 약물 치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해설
ACEI는 심근경색 후 심실 재형성 방지를 위해 장기적으로 투여되나, ACS의 초기 응급 약물 치료에는 필수적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의 초기 응급 처치 알고리즘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ACS는 불안정 협심증(Unstable Angina)과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즉각적인 생명 구조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ACS가 의심되는 환자(흉통, 호흡곤란 등)에서 초기 처치는 MONA라는 니모닉으로 기억됩니다. 이는 Morphine(진통), Oxygen(산소), Nitroglycerin(니트로글리세린), Aspirin(아스피린)을 의미하는 전통적인 접근법입니다. 현대 가이드라인에서는 여기에 P2Y12 억제제의 조기 투여가 추가되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감별 포인트! 정답은 ④번 ACE 억제제(ACEI)입니다. ACEI는 급성 심근경색 후 장기적인 예후 개선을 위해 투여됩니다. 기전은 심실 재형성(Ventricular remodeling)을 억제하고 사후부하(Afterload)를 감소시켜 심부전 발생을 줄이는 데 있죠. 그러나 이는 환자의 상태가 안정화된 후(보통 입원 24시간 이내) 시작하는 약물이며, 초기 응급 처치의 필수 항목은 아닙니다. 특히 저혈압이 있는 환자에서는 투여를 보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산소 투여: 저산소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필수적입니다. ② 아스피린: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해 혈전 형성을 즉각적으로 막는 1차 치료제입니다. 알레르기가 없다면 최대한 빨리 씹어서 복용시킵니다. ③ P2Y12 억제제(클로피도그렐, 티카그렐러 등): 이중 항혈소판 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DAPT)의 일부로,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계획하는 경우 아스피린과 함께 초기에 투여합니다. ⑤ 니트로글리세린: 협심증 증상을 완화하고 관상동맥 혈류를 개선하기 위해 설하(설하) 투여합니다. 혈압을 모니터링하며 반복 투여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이 30분 전부터 시작된 압박감이 있는 심한 흉통을 주소로 응급실 내원. 혈압 150/90 mmHg, 맥박 100회/분, 호흡수 24회/분, SpO2 94%.

진단적 접근: 1. 즉시 12-유도 심전도(ECG) 및 심장 효소(CK-MB, Troponin) 검사. 2. 정맥로 확보 및 지속적인 혈압/심전도 모니터링.

치료 계획: 1. 초기 응급 약물: 아스피린 324mg 씹어 복용 →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스프레이 (혈압 확인 후) → 필요 시 산소 투여 → 통증 조절을 위한 모르핀 고려 → PCI 예정 시 P2Y12 억제제 로딩 용량 투여.
2. 안정화 후 장기 치료: 심초음파 검사 후 좌심실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면(LVEF ≤40%), ACEI(또는 ARB), 베타 차단제, 스타틴을 시작합니다.

주의사항: ACEI는 저혈압(수축기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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