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심내막염으로 진단받았고, 원인균은 Streptococcus bovis (S. gallolyti…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55세 남성이 심내막염으로 진단받았고, 원인균은 Streptococcus bovis (S. gallolyticus)로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게 추가적으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검사는?

해설
Streptococcus bovis/gallolyticus는 대장암, 용종 또는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위장관 병변과 연관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동반 질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Streptococcus bovis (S. gallolyticus)에 의한 심내막염(Endocarditis)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이 균은 대장암(Colorectal cancer) 및 대장 용종과의 강력한 연관성으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의 치료와 동시에 반드시 대장암 선별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가이드라인상 대장 내시경(Colonoscopy)이 표준 검사로 권고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S. bovis/gallolyticus는 정상 대장 점막의 상재균입니다. 대장암이나 용종이 있을 경우, 점막 장벽이 손상되어 균혈증(Bacteremia)이 발생할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 균혈증이 기저 심장판막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심내막염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S. bovis 심내막염은 Pathognomonic!하게 위장관 병변, 특히 악성 종양의 징후로 간주됩니다. 이 검사를 통해 조기 대장암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발열, 권태감, 새로운 심잡음으로 내원. 혈액 배양에서 S. bovis/gallolyticus 양성. 심초음파에서 승모판에 식물체(Vegetation) 확인.
진단적 접근: 1) 심내막염 확진 및 치료 (항생제). 2) 반드시 대장 내시경을 통한 위장관 병변 평가. 3) 필요 시 대장암 병기 결정 및 치료.
치료 계획: 표준 심내막염 항생제 치료(예: 페니실린 + 겐타마이신)와 병행하여 대장 내시경을 계획합니다. 대장암이 발견되면 종양의 병기와 위치에 따라 수술, 항암 치료 등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대장 내시경은 일반적으로 항생제 치료 중이나 치료 직후에 시행 가능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전신 상태가 불안정하면 적절한 시점을 조율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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