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내막염의 예방을 위해 항생제 투여가 반드시 권고되는 고위험군 심장 질환 환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심내막염의 예방을 위해 항생제 투여가 반드시 권고되는 고위험군 심장 질환 환자는?

해설
인공 심장 판막을 가진 환자는 심내막염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치과 시술 등 특정 시술 시 심내막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가 권고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예방을 위한 항생제 예방요법의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어떤 환자군에서 예방요법이 '반드시 권고되는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가이드라인은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많은 구조적 심장 질환에서 예방요법을 권고했지만, 현재는 가장 높은 위험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항생제 남용과 내성 발생을 막기 위함입니다.

정답 근거: 인공 심장 판막 치환술을 받은 환자는 감염성 심내막염 발생 시 사망률이 매우 높고,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치과 시술(잇몸, 치근단 침범)이나 호흡기, 감염된 피부/연조직 수술 시 반드시 항생제 예방요법이 권고됩니다. 이는 미국심장협회(AHA) 및 유럽심장학회(ESC) 가이드라인에서도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환자로, 5년 전 대동맥 판막 치환술(기계판)을 받은 과거력이 있습니다. 현재 충치 치료를 위한 발치 시술을 앞두고 내원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인공 심장 판막을 가진 명확한 고위험군입니다. 시술 전 환자의 심장 질환 이력을 확인하고, 예방 항생제 투여 필요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발치 30-60분 전에 아목시실린(Amoxicillin) 2g을 단일 경구 투여합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600mg 등을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모든 치과 시술이 예방요법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치석 제거나 국소 마취 하의 충치 치료는 일반적으로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잇몸 조직을 절개하거나 치근단을 침범하는 시술은 균혈증(Bacteremia) 위험이 높아 예방요법이 필요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감염성 심내막염 항생제 예방요법 결정 트리
1. 환자가 고위험 심장 질환을 가졌는가? (인공판막, 과거 감염성 심내막염 병력, 특정 선천성 심장병 등) → YES
2. 예정된 시술이 고위험 시술인가? (잇몸/치근단 침범 치과 시술, 호흡기 점막 절제술 등) → YES
3. → 시술 전 예방 항생제 투여 권고

감별 진단 table
구분항생제 예방 권고 (고위험군)항생제 예방 권고 안 함
심장 상태• 인공 심장 판막
• 과거 감염성 심내막염 병력
• 미교정 청색증성 선천심장병
• 심장 이식 후 판막병증
• 승모판 탈출증(MVP)
• 경도의 판막 역류
• 순환기계 페이스메이카/제세동기
• 관상동맥 질환/고혈압 단독
시술 종류• 잇몸/치근단 침범 치과 시술
• 호흡기 점막 절개/생검
• 단순 충치 치료(국소마취)
• 치석제거
• 경유도내시경(EGD)/대장내시경
• 경질도초음파(TRUS) 생검


약물 포인트1차 선택: 아목시실린 2g (시술 30-60분 전 단일 경구)
페니실린 알레르기 시: 클린다마이신 600mg, 또는 아지트로마이신/클래리스로마이신, 또는 세팔렉신 2g
경구 투여 불가능 시: 암피실린 2g (정맥주사) 또는 세프트리아손 1g (정맥주사)

KMLE 족보 암기법 "인과선 이식"으로 고위험군 암기!
: 인공 판막
: 과거 감염성 심내막염 병력
: 특정 선천성 심장병 (미교정 청색증성, 완전 교정 후 6개월 이내, 잔류 결손 동반)
이식: 심장 이식 수혜자 (판막병증 발생 시)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2007년 AHA 가이드라인 개정이 핵심! 예방요법 적응증이 극도로 축소되었습니다. 승모판 탈출증, 이식판막, 대부분의 선천성 심장병 등이 제외되었고, 오직 최고위험군에만 제한 적용됩니다.
• KMLE에서는 이 변화된 최신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출제되므로, 과거에 배운 넓은 적응증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반드시 권고된다'는 표현에 주목해야 해요. 승모판 탈출증(MVP)은 오답의 대표주자입니다. 옛날 공부한 기억으로 MVP를 찍지 않도록, '인공판막 = 최고위험 = 반드시 예방'이라는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치과 레지던트 선배들도 인공판막 환자 오면 꼭 항생제 처방 여부를 확인하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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