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내막염에서 진균성 증식물(Vegetation)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장의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심내막염에서 진균성 증식물(Vegetation)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장의 위치는?

해설
심내막염은 손상된 판막에 주로 발생하며, 좌심장에서는 승모판막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의 병변 발생 부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번 승모판막입니다.

Pathognomonic! 감염성 심내막염의 특징적인 병변인 증식물(Vegetation)은 혈류의 충격을 직접 받는 판막의 심장 내막 표면에 형성됩니다. 발생 빈도는 혈류의 방향과 압력 차이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핵심 기전: 좌심장(대동맥판, 승모판)은 우심장(삼첨판, 폐동맥판)에 비해 혈압이 훨씬 높습니다. 높은 혈압은 판막 내피에 미세 손상을 더 자주 유발하며, 이 손상된 부위에 혈액 내 세균이 부착하고 증식물을 형성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감염성 심내막염은 좌심장에 훨씬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좌심장 내에서도 빈도를 비교하면, 대동맥판막(Aortic Valve)승모판막(Mitral Valve)이 가장 흔한 부위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동맥판이 승모판보다 약간 더 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특정 원인(예: 선천성 기형, 류마티스성 심장병의 과거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KMLE 및 많은 기본 교과서에서는 승모판막을 가장 흔한 부위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류마티스성 심장병이 흔했던 시대의 유산이기도 합니다. 현대에는 대동맥판 감염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이 발열, 전신 권태감, 새로운 심잡음으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10년 전 치과 시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혈액 배양(Blood Culture)입니다. (발열이 있는 환자에서 2~3세트 채취). 확진을 위한 금표준(Gold Standard) 검사는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로, 경식도 심초음파(TEE)가 경흉부 심초음파(TTE)보다 훨씬 높은 민감도를 보입니다. TEE는 특히 승모판의 증식물을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치료 계획: 원인균에 따른 장기간의 정맥 내 항생제 치료가 근간입니다. 수술 적응증은 판막 기능 부전으로 인한 심부전, 항생제 치료 실패, 큰 증식물(>10mm)에 의한 색전증, 판막 농양 또는 천공 등입니다.

주의사항: 진단이 의심되면 혈액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색전증(뇌, 신장, 비장 등) 징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