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IE에서 흔한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만성 IE에서 흔한 원인균은?

해설
Subacute IE는 Viridans streptococcus가 흔함.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IE)의 임상적 분류에 따른 원인균을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만성 IE"라고 표현했지만, 의학적 용어로는 감별 포인트! 아급성 감염성 심내막염(Subacute Infective Endocarditis)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급성 IE는 수 주에서 수 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며, 발열, 피로,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 비특이적 증상을 보입니다. 이는 급성 IE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아급성 IE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viridans입니다. 이 균은 구강 상재균으로, 치아 치료나 잇몸 질환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균혈증(Bacteremia)이 발생하면, 기존에 손상된 심장판막(예: 류마티스 심장병 후유증)에 부착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 균은 병독성이 비교적 낮아 감염이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②번 S. aureus급성 감염성 심내막염(Acute IE)의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병독성이 매우 강해 빠르게 진행되고, 정상 판막도 침범할 수 있으며, 농양 형성, 전이성 감염 등 중증 합병증을 잘 일으킵니다. - ③번 Enterococcus는 요로나 위장관 기원의 균혈증을 통해 발생하며, 아급성 IE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빈도는 Streptococcus viridans보다 낮습니다. - ④번 Pseudomonas와 ⑤번 Klebsiella는 그람 음성 간균으로, 주로 정맥 주사 약물 남용자(IV drug abuser)나 병원 감염에서 IE를 일으키는 원인균에 해당합니다. 만성/아급성 IE의 '흔한' 원인균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2개월간 지속되는 미열, 전신 무력감, 체중 5kg 감소로 내원. 과거력: 젊은 시절 류마티스 열 진단 받은 적 있음. 신체검진에서 심잡음과 비장비대가 관찰됨.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배양(Blood culture). 아급성 IE 진단의 초석입니다. 적절한 항생제 치료 전에 서로 다른 부위에서 2~3세트 채취합니다. 2. 확진 검사: 심장초음파(Echocardiography). 경식도 심초음파(TEE)가 경흉부 심초음파(TTE)보다 식생(Vegetation) 발견에 더 민감합니다.

치료 계획: 원인균이 Streptococcus viridans로 확인되면,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예: 페니실린 G 또는 세프트리아손)와 젠타마이신의 병용 요법을 2~4주간 시행합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반코마이신을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중에도 발열이 지속되거나, 심부전 증상이 새로 생기거나 악화되면, 수술적 치료(판막 치환술)를 신속히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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