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판막 IE에서 가장 흔한 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인공판막 IE에서 가장 흔한 균은?

해설
인공판막 IE는 coagulase negative staph 흔함.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IE)의 원인균을 환자의 위험 인자에 따라 구분하는 핵심 포인트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인공판막 IE"라는 키워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연판막 IE와 인공판막 IE는 원인균의 빈도가 현저히 다릅니다. 자연판막 IE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viridans입니다. 그러나 인공판막(특히 수술 후 1년 이내)은 이물질(foreign body)로 작용하여, 피부 상재균인 포도알균(Staphylococcus)의 부착과 감염에 매우 취약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인공판막 IE는 수술 후 시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조기 인공판막 IE(수술 후 1년 이내)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코아귤라아제 음성 포도알균(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CoNS), 특히 Staphylococcus epidermidis입니다. 이 균은 수술 중 피부를 통해 침입하여 인공판막 표면의 생체재료(biomaterial)에 부착, 생물막(biofilm)을 형성해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보입니다. 감별 포인트! 수술 후 1년 이후의 지연 인공판막 IE는 원인균 스펙트럼이 자연판막 IE에 가까워지며, Streptococcus viridans의 빈도가 증가합니다. 그러나 KMLE에서는 "인공판막 IE"라고만 언급될 경우, 특별한 조건이 없으면 가장 흔한 균으로 CoNS를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대동맥판막 치환술(Aortic valve replacement) 후 3개월째, 발열과 전신 권태감으로 내원. 심잡음 청진.
진단적 접근: 1) 혈액 배양(Blood culture) 3세트 (서로 다른 부위, 다른 시간에 채취)가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 검사입니다. 2) 심초음파(Echocardiography), 특히 경식도 심초음파(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EE)가 인공판막 주변 농양이나 덩어리(vegetation) 발견에 더 민감합니다.
치료 계획: 혈액 배양 결과를 기다리며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인공판막 IE(조기)를 의심하므로, 반코마이신(Vancomycin) + 겐타마이신(Gentamicin) ± 리팜핀(Rifampin) 요법을 고려합니다. 최종 치료는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에 맞춰 조정하며, 장기간(보통 6주) 정맥 주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실패, 판막 기능 부전, 전색(embolization) 증상, 지속적 균혈증 등이 발생하면 외과적 판막 재치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IE 문제는 '자연판막 vs 인공판막', '조기 vs 지연', '정맥주사 약물 남용자(IVDU) 여부' 이 세 가지 필터를 반드시 거쳐서 원인균을 추론하세요. IVDU의 IE는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이 가장 흔하다는 것도 꼭 외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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