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영아가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여 심장 횡문근종으로 진단받았고, 종양이 다발성으로 심실에 위치하나 증상은 경… | 마이메르시 MyMerci
심장종양
문제

2세 영아가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여 심장 횡문근종으로 진단받았고, 종양이 다발성으로 심실에 위치하나 증상은 경미하다. 가장 적절한 치료 및 조치는?

해설
소아의 심장 횡문근종은 대부분 결절성 경화증과 연관되어 있으며, 종양이 자연적으로 퇴행하는 경향이 있어, 결절성 경화증에 대한 평가와 함께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경과 관찰(Follow-up)을 원칙으로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 횡문근종(Cardiac Rhabdomyoma)의 특징과 관리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소아", "다발성", "증상 경미"라는 키워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2세 영아에서 발견된 다발성 심실 종양은 심장 횡문근종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이 질환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일차성 심장 종양이며, 그 자체로 악성 종양은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심장 횡문근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Pathognomonic!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 TSC)과의 강한 연관성입니다. 환자의 50-80%에서 TSC를 동반합니다. 또한, 이 종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퇴행(Spontaneous Regression)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경미한 경우(무증상 또는 경미한 부정맥 등) 급격한 치료보다는 기저 질환인 결절성 경화증에 대한 평가(뇌 MRI, 신장 초음파, 유전자 검사 등)와 함께 정기적인 심초음파를 통한 경과 관찰이 표준 치료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공격적이고 침습적인 치료법으로, 증상이 경미한 경우의 적절한 초기 대응이 아닙니다. 수술적 절제는 감별 포인트! 심한 폐쇄 증상, 난치성 부정맥, 또는 퇴행하지 않고 성장하는 경우에만 고려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세 남아/여아. 호흡곤란으로 내원. 심초음파에서 다발성 심실 종양 발견. 심장 횡문근종 진단. 현재 증상은 경미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결절성 경화증(TSC) 평가. 두부 MRI(뇌실관막 결절, 피질 결절), 신장 초음파(혈관근지방종), 피부 검사(안면 혈관섬유종, 샤그린 반점), 안저 검사(망막 과오종) 등을 시행합니다. 2. 확진 검사: TSC1/TSC2 유전자 검사. 심장 종양 자체는 심초음파로 진단 가능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1차 치료: 경과 관찰. 6-12개월 간격으로 심초음파 추적 관찰. - 약물 치료: 증상성 부정맥(예: Wolff-Parkinson-White 증후군)이 발생하면 항부정맥제 사용. TSC로 인한 간질 발작이 있으면 에버롤리무스(Everolimus) 같은 mTOR 억제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적응증: 좌심실 유출로 폐쇄, 심한 혈역학적 장애,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부정맥이 있는 경우.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예방적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은 금기입니다. 경과 관찰 중 갑작스런 호흡곤란, 실신, 빈맥이 발생하면 급성 폐쇄나 심한 부정맥을 의심하고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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