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자가 최근 흉통과 실신을 주소로 내원했다. Echo 소견은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판막 치환술(AVR)을 시행해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수술 적응증은?
Echo: AVA 0.9cm}^2, Mean Gradient 35mmHg, LVEF 50\%. 대동맥판 첨부에는 석회화와 유동성이 감소된 소견.
1AVA가 1.0cm}^2 이하이다.
2Mean Gradient가 40mmHg 이하이므로 수술 적응증이 아니다.
3실신 증상이 나타났으므로 증상성 AS에 해당한다.✓ 정답
4LVEF가 50%로 감소하였으므로 SAVR이 필요하다.
5Gradient가 낮으므로 약물 치료를 유지하며 LVEF가 45\% 미만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해설
환자는 AVA 0.9cm}^2로 Severe AS의 기준에 해당하지만, Gradient는 낮다 (Low-Gradient AS). 그러나 증상 (실신)이 나타나는 순간 수술이 필요한 증상성 Severe AS로 확진되며, 이는 LVEF나 Gradient 수치와 관계없이 가장 강력한 수술 적응증이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AVA 0.9 cm²로 중증 대동맥판 협착증(Severe Aortic Stenosis)에 해당합니다. 핵심은 증상의 유무입니다. 중증 대동맥판 협착증 환자에서 Pathognomonic! 삼주 증상(Triad)인 흉통(Angina), 실신(Syncope),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면, 이는 증상성 중증 대동맥판 협착증(Symptomatic Severe AS)으로 분류되며, 수술 적응증의 가장 강력한 지표가 됩니다. 이 경우 LVEF나 평균 경사도(Gradient) 수치에 상관없이 대동맥판 치환술(AVR)이 Class I 적응증입니다.
이 환자는 감별 포인트! 평균 경사도가 35 mmHg로 낮은 편인데, 이는 저경사도 중증 대동맥판 협착증(Low-Gradient Severe AS)을 시사합니다. LVEF가 50%로 보존되어 있으므로, '보존된 구혈률을 동반한 저경사도 중증 AS'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증상이 있다면 수술 적응증은 변함없습니다. Echo 소견에서 석회화와 유동성 감소는 판막의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0세 남성, 주소: 흉통, 실신.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1)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로 AVA, Gradient, LVEF, 판막 형태 평가 -> 중증 AS 진단. 2) 증상(실신) 확인 -> 증상성 중증 AS 확진. 3)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 평가를 위한 관상동맥 CT 또는 심도자법(Cardiac Catheterization)을 수술 전 검사로 고려. 치료 계획:대동맥판 치환술(Aortic Valve Replacement, AVR)을 신속히 계획합니다. 수술 위험이 높은 환자라면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증상성 중증 AS에서 약물 치료만으로 지연시키는 것은 금기입니다. 특히 혈관확장제(예: 니트로글리세린)는 심한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