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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막질환
문제

만성 severe AR 환자에서 수술 시기의 핵심 지표는?

해설
LVESD와 LVEDD 지수화 증가 및 EF 저하가 타이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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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중증 대동맥판막 역류(Chronic Severe Aortic Regurgitation) 환자에서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중요한 지표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만성 중증 AR은 장기간에 걸쳐 좌심실(LV)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비대해지는 보상 기전(Compensation)을 거칩니다. 이 시기에는 환자가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좌심실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무증상 단계에서도 수술 적응증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만성 중증 AR에서 무증상 환자의 수술 적응증은 좌심실 확장과 기능 저하에 기반합니다. 가이드라인(AHA/ACC, ESC)에 따르면, 무증상 환자에서 수술을 고려하는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좌심실 구혈률(LVEF) ≤ 50%
2. 좌심실 수축기말 직경(LVESD) > 50 mm (또는 지수화 > 25 mm/m²)
3. 좌심실 이완기말 직경(LVEDD) > 65 mm (또는 지수화 > 40 mm/m²)

이 중에서도 LVESD의 증가심실 확장이 진행성이며 수축 기능이 저하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민감한 지표로, LVEF가 아직 정상 범위에 있을 때도 조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②번 "LVESD 증가(지수화)"가 수술 시기의 핵심 지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무증상. 건강검진 심초음파에서 중증 대동맥판막 역류와 함께 LVEF 58%, LVESD 지수 26 mm/m², LVEDD 70 mm로 확인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무증상 중증 AR 환자에서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심초음파를 6-12개월마다 시행하여 LV 크기(ESD, EDD)와 EF를 모니터링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LVESD 지수가 25 mm/m²를 초과하고 LVEDD도 65mm를 초과하므로, 무증상이더라도 대동맥판막 수술(Aortic Valve Replacement)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무증상이지만 객관적 지표가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대동맥판막 치환술(AVR)을 권고합니다. 수술을 지연시키면 비가역적인 좌심실 기능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수술 후에도 심실 크기와 기능의 회복을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혈압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후부하를 감소시키는 ACE 억제제(ACEI)나 칼슘통로차단제(CCB)를 사용하여 역류량을 줄이고 심실 확장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이는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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