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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
문제

58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 BP 85/55 mmHg. 심초음파상 심박출량이 심하게 저하되어 있다. 혈압이 낮고 울혈이 있는 상태에서의 1차적 치료는?

해설
저혈압과 울혈이 동반된 심부전에서는 이뇨제보다 혈역학적 지지(이노트로픽, 승압제)가 우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운동 시 호흡곤란과 함께 점차 심해지는 양하지의 부종을 주소로 외래에 내원하였다. 15년 전에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저혈압성 울혈성 심부전(Cardiogenic Shock with Congestion)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핵심! 심초음파에서 심박출량이 심하게 저하되어 있고, 혈압이 85/55 mmHg로 낮으며, 호흡곤란(울혈 징후)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이는 심장 펌프 기능의 심각한 저하로 인해 말초 조직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저심박출량) 동시에 폐나 전신에 울혈이 생긴 상태를 의미합니다.

감별 포인트! 이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 원칙은 "혈압을 올려서 장기 관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울혈이 있더라도 혈압이 낮으면 이뇨제나 혈관확장제를 투여할 경우 혈압을 더 떨어뜨려 심각한 저관류 상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차적 치료는 혈관수축제(Vasopressor)이노트로픽 약물(Inotropic agent)을 사용하여 심장의 수축력을 높이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저혈압을 바로잡고, 이후에 울혈을 해결하는 치료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급성 호흡곤란. 활력 징후에서 현저한 저혈압(85/55 mmHg) 확인. 심초음파는 심박출량의 심각한 저하를 보여줌.
진단적 접근: 이 경우, 확진을 위한 추가 검사보다는 즉각적인 치료 개입이 우선입니다. 심전도, 흉부 X선, BNP/NT-proBNP는 이후에 시행하여 원인(예: 광범위 심근경색, 심근염 등)을 규명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과 같은 혈관수축제 정주로 평균동맥압을 >65 mmHg로 유지. 2) 도부타민(Dobutamine)과 같은 이노트로픽 약물로 심장 수축력 향상. 3) 혈역학이 안정화된 후, 필요하다면 울혈 해소를 위한 이뇨제(푸로세마이드(Furosemide))를 신중하게 투여 시작.
주의사항: 혈압이 낮은 상태에서 니트로글리세린, 이뇨제, ACE 억제제, 칼슘채널차단제는 절대 금기입니다. 이들은 혈압을 더 떨어뜨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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