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심부전 악화로 내원한 73세 여성으로, 심초음파에서 좌심실 구혈률(EF)이 30%로 심한 수축기 심부전 상태입니다. 심전도에서 좌각 차단(LBBB)과 QRS 160ms를 보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이러한 소견은 심장 재동기화 치료(CRT)의 강력한 적응증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뉴욕심장학회(NYHA) 기능 분류 II-IV급의 심부전 환자에서 좌심실 구혈률(EF) ≤ 35%이고, 좌각 차단(LBBB) 형태의 심실내 전도 지연이 있으며, QRS 지속시간 ≥ 150ms일 때, 최적의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CRT 시행이 I급 권고사항입니다. CRT는 좌우 심실의 비동기 수축을 교정하여 심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증상을 호전시키며,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이 입증된 치료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3세 여성, 심부전 악화로 내원. 심초음파: EF 30%. 심전도: LBBB, QRS 160ms.
진단적 접근: 이 환자의 평가는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핵심은 심초음파(EF 측정)와 12-유도 심전도(QRS 형태 및 지속시간)입니다. CRT 적응증을 판단하기 위한 필수 검사입니다. 추가로 뉴욕심장학회(NYHA) 기능 분류를 확인하고, 최적의 약물 치료(ACE 억제제/ARB, 베타 차단제,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MRA])가 시행되고 있는지 평가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최적의 약물 치료를 유지 또는 강화합니다. 2. CRT(심장 재동기화 치료) 장치(CRT-P 또는 CRT-D) 삽입을 계획합니다. CRT-D(제세동기 기능 포함)는 심장 돌연사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CRT 시술 전 반드시 활력 징후와 전해질(특히 칼륨)을 정상화해야 합니다. 심한 판막 질환이 CRT의 효과를 제한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