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남성이 심근경색 후 심실빈맥이 재발하고 있다. 이미 약물 치료를 시행 중이다. 적절한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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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문제

59세 남성이 심근경색 후 심실빈맥이 재발하고 있다. 이미 약물 치료를 시행 중이다. 적절한 치료는?

해설
재발 VT와 심근경색 과거력이 있는 경우 ICD가 적응증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성, 갑작스런 두근거림으로 내원. 혈압 110/70 mmHg, 맥박 160회/분. 청진상 이상 없음. ECG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후에 발생한 심실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VT)이 재발하고 있습니다. 심근경색 후 심근에 흉터가 생기면 재진입(Re-entry) 회로가 형성되어 지속성 심실빈맥의 원인이 됩니다. 이미 약물 치료를 시행 중임에도 재발한다는 것은 약물 치료에 불응성(Refractory)임을 의미합니다.

핵심! 심근경색 후 심실빈맥 재발의 표준 치료는 제세동기 삽입(ICD Implantation)입니다. 이는 갑작스런 심장사(Sudden Cardiac Death)를 예방하기 위한 2차 예방 목적입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조적 심장질환(심근경색 후 상태)이 있고, 약물 치료에 불응하는 지속성 심실빈맥이 있는 환자는 ICD 삽입의 강력한 적응증(Ia 권고)에 해당합니다. ICD는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항빈맥 페이싱(Antitachycardia Pacing, ATP)이나 제세동(Shock)을 가해 생명을 구하는 장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9세 남성, 심근경색 과거력. 현재 지속성 심실빈맥이 재발하여 내원. 이미 아미오다론(Amiodarone) 또는 베타차단제(Beta-blocker) 등의 약물 치료를 받고 있음.

진단적 접근: 1) 심전도(EKG)로 VT 형태 확인. 2)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로 좌심실 구혈률(LVEF) 및 심근 경색 후 구조적 변화 평가. 3) 심전도 모니터링(Holter)으로 부정맥 빈도 평가. 약물 치료 중 재발이므로 추가 약물 변경보다는 ICD 적응증 평가가 우선입니다.

치료 계획: ICD 삽입이 1차 치료입니다. ICD 삽입 후에도 증상성 VT를 줄이기 위해 카테터 절제술(Catheter Ablation)을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아미오다론, 소탈롤 등)는 ICD 쇼크 빈도를 줄이기 위한 보조 요법으로 계속됩니다.

주의사항: ICD 삽입 후 환자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력한 자기장(예: MRI)을 피하고, 운전 제한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ICD 쇼크를 맞은 후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장치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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