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으로 인한 심인성 색전증(Cardioembolic Stroke)이 의심됩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초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재관류입니다. 발병 후 4.5시간 이내에 내원한 환자에서, 출혈 위험을 평가한 후 정맥 내 rt-PA(Alteplase) 용해 요법이 표준 치료입니다. 심방세동이 원인이더라도 rt-PA 투여의 적응증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핵심! 급성 뇌졸중 치료의 핵심은 '시간=뇌(Time is Brain)'입니다. 1시간 이내 내원은 재관류 치료의 황금기(Golden Time)에 해당하므로, 가능한 가장 빠른 재관류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1세 여성, 심방세동 병력 및 항응고 치료 중. 급성 뇌졸중 증상(예: 반신마비, 언어장애) 발생 후 1시간 이내 응급실 내원.
진단적 접근: 1) 즉시 신경학적 평가(NIHSS 점수). 2) 급성기 뇌 CT 촬영(뇌출혈 배제). 3) 혈액 검사(응고검사 포함).
치료 계획: 뇌출혈이 없고, rt-PA 투여 금기사항(활성화 출혈, 최근 큰 수술, 심한 고혈압 등)이 없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정맥 내 rt-PA를 투여합니다. 이후 심인성 색전증이 확인되면, 적절한 시기에 경구 항응고제(Oral Anticoagulant)를 (재)시작합니다.
주의사항: rt-PA 투여 전 반드시 뇌출혈을 배제해야 합니다. 항응고 치료 중이더라도 INR이 1.7 이하이면 rt-PA 투여가 가능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