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궤양성 대장염으로 추적 관찰 중 최근 설사 횟수 증가와 심한 복통, 고열로 내원하였다. 내원 … | 마이메르시 MyMerci
결장 및 직장
문제

35세 여성이 궤양성 대장염으로 추적 관찰 중 최근 설사 횟수 증가와 심한 복통, 고열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혈압은 90/60 mmHg, 맥박수는 130회/분으로 측정되었으며 전신 상태는 불량하다. 복부 진찰에서 복부 팽만과 전반적인 압통이 관찰된다. 혈액 검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부 X선 검사에서 결장이 현저히 확장되어 있으며, 가장 넓은 부위의 직경은 약 8cm로 측정되었다. 장벽의 가스 음영 감소와 장운동 저하가 의심된다.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혈액 검사: 백혈구 18,900/µL(참고치 4,000~10,000), 헤모글로빈 9.6 g/dL(참고치 12~16), 혈소판 520,000/µL(참고치 150,000~400,000), CRP 24 mg/dL(참고치 0~0.5), Na⁺ 128 mEq/L(참고치 135~145), K⁺ 3.1 mEq/L(참고치 3.5~5.0)
해설
독성 거대 결장증 및 패혈성 쇼크 징후는 천공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응급 결장 절제술의 절대적 적응증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5세 여성,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로, 설사와 복통, 고열로 내원. V/S상 저혈압(90/60 mmHg), 빈맥(130회/분)으로 패혈성 쇼크를 시사. 복부 진찰에서 팽만과 전반적 압통. Lab에서 백혈구 증가, 빈혈, 혈소판 증가, CRP 급격한 상승, 전해질 이상(저나트륨, 저칼륨) 등 전신적 염증 및 중증도를 보임. 복부 X선에서 결장 확장(직경 8cm)과 장운동 저하가 확인됨. 이는 독성 거대결장증(Toxic Megacolon)의 전형적인 소견.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독성 거대결장증은 염증성 장질환의 치명적 합병증으로, 결장 확장(직경 >6cm)과 전신 중독 증상(발열, 빈맥, 빈혈, 백혈구 증가 등)을 특징으로 하며, 장벽의 허혈, 괴사, 천공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본 증례는 이미 패혈성 쇼크 징후까지 동반한 명백한 독성 거대결장증으로, 보존적 치료로 관찰하는 것은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Mnemonic 독성 거대결장증(Toxic Megacolon)의 원인을 기억하는 법: "CUC IS BAD" - C: Crohn's disease - U: Ulcerative colitis - C: C. difficile colitis - I: Ischemic colitis - S: Shigellosis/Salmonellosis - B: Bechet's disease - A: Amebiasis - D: Diverticulitis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독성 거대결장증은 외과적 응급 상황이다. 1차 치료는 응급 수술적 결장 절제술(Emergency Colectomy)이다. 수술 전 처치로는 즉각적인 장관 휴식(NPO), 정맥 수액 공급 및 전해질 교정, 광범위 항생제(예: Piperacillin-tazobactam 또는 Carbapenem 계열) 정맥 투여, 스테로이드 투여 중단이 필요하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전결장 절제술(Total Colectomy)과 회장 조루술(Ileostomy)을 시행한다. Critical Warning 내시경적 감압이나 장관 조영술은 절대 금기입니다. 장벽이 취약한 상태에서 천공 위험을 극도로 높입니다. 또한, 고용량 스테로이드 단독 치료나 항생제 단독 치료로 관찰하는 것은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보존적 치료는 수술 준비를 위한 초기 대응일 뿐, 수술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패혈성 쇼크 징후가 있는 경우, 수술 시기를 1분이라도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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