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대수술 후 마취 회복실에서 SpO2 90%로 관찰되었다. 인공호흡기 이탈(Weaning) 후 …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취
문제

40세 남성이 대수술 후 마취 회복실에서 SpO2 90%로 관찰되었다. 인공호흡기 이탈(Weaning) 후 자발 호흡 중이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는?

해설
수술 후 저산소증 발생 시 산소 보충이 가장 우선적인 처치이며, 이후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환자는 대수술 직후 마취 회복실(Post-Anesthesia Care Unit, PACU)에 있으며, 인공호흡기 이탈(Weaning) 후 자발 호흡 중입니다. 핵심 징후는 SpO2 90%로 정의된 저산소혈증(Hypoxemia)입니다. 마취 회복기의 저산소혈증은 다양한 원인(무기폐(Atelectasis), 저환기(Hypoventilation),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기흉(Pneumothorax), 잔여 마취제 효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를 묻는 문제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생명 위협을 평가한 후, 저산소혈증 자체를 신속히 교정하는 것이 ABC 접근법(Airway, Breathing, Circulation)의 기본 원칙입니다. 환자가 자발 호흡 중이고 기도(airway)가 확보된 상태라면, 호흡(Breathing) 지원의 첫 단계는 산소 보충(Oxygen Supplementation)입니다. 이후 원인 규별을 위한 검사(흉부 X선 등)가 이루어집니다.

Prof's Note PACU에서의 환자 평가는 "A-B-C-D-E" 접근법(기도(Airway)-호흡(Breathing)-순환(Circulation)-의식 장애(Disability)-노출(Exposure)/환경)을 따릅니다. SpO2 저하는 명백한 'B(호흡)' 문제입니다. 환자가 호흡을 하고 있다면, 진단보다 치료가 우선하는 경우입니다. 산소 공급은 안전하고 빠르며, 동시에 원인 조사(흉부 청진, 흉부 X선 등)를 시작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기관 삽관은 호흡 부전이 명백하거나 기도 유지가 불가능할 때 시행하는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산소 보충: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 또는 얼굴 마스크(Face Mask)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여 목표 SpO2 ≥ 94%를 유도합니다. 공급 농도(FiO2)는 반응을 보며 조절합니다. 2. 동시 평가: 산소 공급과 동시에 호흡수, 흉부 운동, 청진을 통해 무기폐, 기흉, 기관지 경련(Bronchospasm)의 징후를 확인합니다. 혈압, 심박수 등 V/S을 재평가합니다. 3. 원인 규별: 산소 투여 후에도 호흡 상태가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흉부 X선(Chest X-ray), 동맥혈 가스 분석(Arterial Blood Gas Analysis) 등을 시행하여 근본 원인(예: 무기폐, 기흉, 폐부종)을 진단하고 표적 치료를 시작합니다. Critical Warning 저산소혈증 환자에게 원인 조사(흉부 X선 등)를 먼저 시행하기 위해 산소 공급을 지연시키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또한, 이 경우 자발 호흡이 유지되는 환자에게 근육 이완제 투여는 호흡을 완전히 마비시켜 급성 호흡 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절대 금기 사항입니다. 날록손은 오피오이드(Opioid) 과다에 의한 호흡 억제가 의심될 때만 고려하며, 첫 번째 조치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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