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성이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LSIL로 진단되었다.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이 관찰되지 않았고 경관 소…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경부상피내 종양
문제

29세 여성이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LSIL로 진단되었다.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이 관찰되지 않았고 경관 소파술도 음성이다. HPV는 고위험군 양성이다. 다음 관리는?

해설
질확대경에서 병변이 확인되지 않은 LSIL은 12개월 후 동시 검사로 추적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9세 여성의 자궁경부 세포검사 결과는 저등급 편평상피내병변(LSIL)입니다. 이는 대부분 일과성 HPV 감염에 의한 것으로, 특히 젊은 여성에서 자연 퇴행률이 높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이 관찰되지 않았고, 경관 소파술도 음성이라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병변이 없으며, 자궁경관 내에도 숨은 병변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침습적 치료(원추절제술, 자궁절제술)의 적응증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위험군 HPV 양성이므로, 지속 감염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ASCCP(American Society for Colposcopy and Cervical Pathology)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와 같은 경우(질확대경 검사 결과 만족스러운 경우)는 12개월 후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코테스팅(Cotesting)을 통해 추적 관찰을 권고합니다. 이는 자연 소실을 기대하면서도, 지속되는 고위험군 HPV 감염과 이에 따른 병변의 진행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Mnemonic LSIL 관리의 핵심은 "SEE and WAIT"입니다. * SEE: Colposcopy(질확대경)로 병변을 먼저 확인(SEE)한다. * WAIT: 병변이 없거나 만족스러우면(또는 젊은 환자라면), 적극적 치료보다는 추적 관찰로 기다린다(WAIT). (12개월 후 Cotesting)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이 환자의 적절한 관리법은 12개월 후 세포검사와 HPV 동시 검사(Cotesting)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두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이면, 이후 3년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12개월 후 검사에서 HPV가 지속 양성이거나 세포검사 이상(ASC-H, HSIL 이상)이 발견되면, 재차 질확대경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질확대경 검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Unsatisfactory)' 경우(예: 변형대 전체 관찰 불가)에는 이와 같은 추적 관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환자의 나이가 25세 미만인 경우에는 HPV 검사 지표를 사용하지 않는 별도의 관리 알고리즘이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환자에서 연령과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여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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