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남아가 6개월 전부터 만성적인 피로, 체중 감소, 피부 발진을 주소로 내원했다. 혈액검사 비정형 림프…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병
문제

15세 남아가 6개월 전부터 만성적인 피로, 체중 감소, 피부 발진을 주소로 내원했다. 혈액검사 비정형 림프구 증가.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해설
만성 피로, 체중 감소, 비정형 림프구 증가는 전염성 단핵구증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15세 남아의 주된 증상은 만성 피로, 체중 감소, 피부 발진입니다. 혈액검사에서 비정형 림프구(Atypical Lymphocyte)의 증가가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Epstein-Barr virus(EBV) 감염에 의한 전염성 단핵구증(Infectious Mononucleosis)의 전형적인 혈액학적 소견입니다. 교과서(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전염성 단핵구증은 청소년기에 호발하며, 주요 3대 증상은 발열, 인후통, 림프절 비대입니다. 또한, 피로감, 체중 감소, 비특이적 발진도 흔히 동반됩니다. 혈액 도말 검사에서 10% 이상의 비정형 림프구(또는 Downey cell)가 관찰되는 것이 진단적 단서가 됩니다. 반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는 항핵항체(ANA) 양성, 다발성 장기 침범, 특징적인 발진(나비 모양 홍반)이 있지만, 비정형 림프구 증가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간 효소 수치의 현저한 상승이 주요 소견입니다.

Mnemonic 전염성 단핵구증의 3대 증상을 기억하세요: Fever, Pharyngitis, Lymphadenopathy (F, P, L). 그리고 혈액검사에서 Atypical Lymphocyte > 10%가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전염성 단핵구증의 치료는 대부분 지지적 요법(Supportive Care)입니다.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이 기본입니다. 스테로이드는 비장파열이나 상기도 폐쇄와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 환자 교육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장파열(Splenic Rupture)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입니다. 증상 발현 후 최소 3-4주 동안은 신체 접촉이 있는 운동을 피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전염성 단핵구증 환자에게 아목시실린(Amoxicillin) 또는 암피실린(Ampicillin)을 투여하면 약 90%에서 심한 발진(Maculopapular Rash)이 발생합니다. 이는 약물 알레르기가 아닌 바이러스-약물 상호작용이므로, 진단을 의심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또한, 비장 비대가 있는 환자에게 복부 압박 검사를 무리하게 시행하거나, 충격적인 운동을 허용하는 것은 치명적인 비장파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