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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문제

1세 남아가 2일 전부터 갑작스러운 고열(39.8°C)과 함께 발진이 나타났다. 발진은 몸통에 주로 나타났고, 2일 뒤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사라졌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해설
갑작스러운 고열이 3~5일 지속된 후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나타나는 것은 돌발진의 전형적인 임상 경과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8세 남자가 1주 전부터 기침, 콧물, 결막염을 주소로 내원했다. 2일 전부터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하여 몸통과 사지로 퍼지는 반점 구진성 발진이 나타났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Case Analysis 1세 남아에서 갑작스러운 고열(39.8°C)이 2일간 지속된 후, 열이 떨어지면서 몸통 중심의 발진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증례입니다. 이는 장미진(Exanthem Subitum), 즉 돌발진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돌발진은 Human Herpesvirus-6(HHV-6)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교과서적으로 "고열 후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나타나는 것(fever-then-rash)"이 핵심 진단 단서입니다. 발진은 열이 떨어지면서 나타나고, 가려움증이 없으며, 주로 몸통에서 시작하여 사지로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다른 바이러스 발진증(홍역, 풍진)은 발진이 나타난 후에도 열이 지속되거나 발진과 열이 동반되는 패턴을 보여 감별됩니다.

Mnemonic - "3F" 또는 "고열-발진-기운": Fever(고열) for 3-5 days → Fever defervescence(열 하강) → Faint rash(희미한 발진) 발생. 이 순서를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돌발진은 대부분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므로, 치료는 대증적입니다. 고열 시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또는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체중에 맞는 용량(아세트아미노펜 10-15 mg/kg/dose)으로 투여합니다.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고합니다. 특이 항바이러스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환자 보호자에게는 발진이 열이 떨어진 후 나타나는 정상적인 경과이며, 가려움증이 없고 수일 내에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교육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해소합니다. Critical Warning - 고열 기간 동안 열성 경련(Febrile Seizure)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돌발진은 생후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아에서 열성 경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항생제를 함부로 처방하지 마세요. 돌발진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으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부작용과 내성 발생의 위험만 증가시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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